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93 열두 사도   2006-01-20 정복순 7692 0
15553 *시* 사랑이지요 |3|  2006-02-10 이재복 7693 0
15673 "착각하지 마십시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2-14 김명준 7698 0
16488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 [이찬홍야고보 신부님] |4|  2006-03-19 이미경 7697 0
18252 진정한 인격자 |5|  2006-06-07 황미숙 76910 0
18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6-06-17 이미경 7694 0
18550 [아침묵상] 다행입니다   2006-06-21 노병규 7696 0
18984 '열두 제자를 부르십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7-12 정복순 7693 0
19288 (142) 말씀>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? |5|  2006-07-25 유정자 7693 0
1937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2)/ 고통중에 있을 때, 위험한 태도 |23|  2006-07-29 박영희 76913 0
2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09-01 이미경 7697 0
20805 '말씀의 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9-23 정복순 7694 0
21272 시간(時間)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[홍문택 신부님] |3|  2006-10-09 노병규 76911 0
22070 [오늘 복음묵상]자연스럽게 받아들임/김희자 수녀님 |3|  2006-11-04 노병규 7699 0
220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1-05 이미경 7697 0
23079 12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21-24 묵상/ 정말 아름답구 ... |2|  2006-12-05 권수현 7692 0
23352 인생의멧세지 |5|  2006-12-12 유웅열 7696 0
23604 용장(勇將) 한니발 장군 |11|  2006-12-20 배봉균 7697 0
23605 Re : 역발산기개세(力拔山氣蓋世), 일기당천(一騎當千), 일당백(一 ...   2006-12-20 배봉균 1,2515 0
24610 ♧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 때 |1|  2007-01-19 박종진 7696 0
27015 마음을 얻는 방법 / 하느님의 용서 |3|  2007-04-22 장병찬 7693 0
27647 이기심을 없애려면. . . |2|  2007-05-20 유웅열 7694 0
28933 "멍에와 짐" --- 2007.7.19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4|  2007-07-19 김명준 76910 0
29009 새 아침 |9|  2007-07-23 이재복 7699 0
29020 하느님 아버지 저는 누구 인가요? |7|  2007-07-23 박재선 7695 0
29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6|  2007-08-25 이미경 76915 0
296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.음악 방송 |13|  2007-08-25 이미경 4807 0
30505 ♡ 화해할 일이 있을 때, 용서가 잘 안 될 때 ♡ |3|  2007-10-01 이부영 7696 0
31667 (402) 마지막 편지 / 전 원 신부님 |16|  2007-11-19 유정자 7699 0
31670 ◆ 첫 길들이기 . . . . . . [정채봉 님] |13|  2007-11-19 김혜경 76910 0
32557 ♡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♡   2007-12-28 이부영 7693 0
32829 오늘의 묵상(1월9일) |14|  2008-01-09 정정애 769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