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70 늘 사랑 받고 싶고, 사랑 하고 싶고, 확인하고 싶은... |3|  2006-06-02 조경희 7432 0
18171 (90) 성인 되었다가 언성 높였다가 / 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6-02 유정자 5602 0
18183 [강론] 성령강림대축일 (김용배 신부)   2006-06-03 장병찬 8752 0
1819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성령 강림 대축일]   2006-06-04 박종진 6992 0
18194 ♧ 그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[부활특집을 마치면서...]   2006-06-04 박종진 5432 0
1819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셋 (3)   2006-06-04 홍선애 6832 0
18199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06-06-04 주병순 7612 0
18202 '포도밭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6-04 정복순 7812 0
18213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넷(4)   2006-06-05 홍선애 7042 0
1821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6> |2|  2006-06-05 이범기 6052 0
18220 이 좋은 추억으로 |1|  2006-06-05 박규미 5822 0
18223 성심의 그느르심, 아늑한 이 동산에... |1|  2006-06-05 노병규 7272 0
18229 동창 |4|  2006-06-05 이재복 5972 0
1823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.다섯(5)   2006-06-05 홍선애 1,7042 0
18231 '합당합니까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05 정복순 5192 0
18238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/송봉모 신부님 |1|  2006-06-06 노병규 6362 0
18253 '천사와 같은 존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07 정복순 6872 0
18257 우리의 양식이시며 벗이신 예수님께 |2|  2006-06-07 장병찬 6542 0
1825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2일차   2006-06-07 장병찬 5432 0
18265 '첫째 가는 계명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6-07 정복순 5972 0
18276 '하느님과 이웃을 위한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08 정복순 5722 0
18296 눈물의 단계-시에나의 가타리나성녀   2006-06-08 임소영 5642 0
18298 밀알 하나 |1|  2006-06-08 홍선애 6332 0
18305 축복 |1|  2006-06-09 김성준 6102 0
18306 '함께 기뻐하는 우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09 정복순 6222 0
18315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  2006-06-09 주병순 5652 0
1831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일곱(7)...(2) |1|  2006-06-09 홍선애 7052 0
18338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  2006-06-10 주병순 5952 0
18347 [오늘 복음묵상]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/김지영 신부님 |1|  2006-06-11 노병규 6042 0
18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6-11 이미경 63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