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70 맘껏 즐기라며, 지금 우리를 재촉하십니다 |14|  2006-01-16 조경희 7669 0
14989 15. 강하게 만드는 유혹에 대하여 |4|  2006-01-16 이인옥 7664 0
17385 함께 크는나무 |7|  2006-04-25 이미경 76612 0
1858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-1 |2|  2006-06-22 노병규 7666 0
18731 (114) 제 복(福)대로 사는거지 뭐.... |11|  2006-06-29 유정자 7664 0
19110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7-17 정복순 7666 0
19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16 이미경 7665 0
20452 '손이 오그라든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10 정복순 7665 0
20735 엉뚱하지만 행복한 상상 |3|  2006-09-20 윤경재 7665 0
20796 ◆ 가을 병 |14|  2006-09-23 김혜경 7669 0
22573 (261) 말씀지기> 묵시록이 주는 의미 |11|  2006-11-20 유정자 7663 0
23315 [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] 나눔ㅣ이태석 신부님 |9|  2006-12-11 노병규 76610 0
23579 두려움 때문에 기뻐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|20|  2006-12-19 박영희 7666 0
23687 고해 비밀/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 |2|  2006-12-22 장병찬 7662 0
24910 상여소리 들리는 밤ㅣ김연준 신부님 |1|  2007-01-29 노병규 7666 0
25031 이철신부님의 희망의선물* 오늘은 겨자씨를 생각했습니다 |10|  2007-02-01 임숙향 76611 0
27025 오늘의 묵상 (4월 23일) |12|  2007-04-23 정정애 7666 0
27548 5월 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12-15 묵상 / 진리 안으로 |5|  2007-05-16 권수현 7664 0
27635 신앙생활이란? |1|  2007-05-19 유웅열 7663 0
27642 지극한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|3|  2007-05-20 윤경재 7664 0
27644 Re:(시) 저녁노을 |5|  2007-05-20 윤경재 4535 0
27904 주님께서 항상 곁에 계시길.. |1|  2007-06-01 이은정 7663 0
28754 오늘의 묵상(7월11일) |15|  2007-07-11 정정애 7669 0
29922 오늘의 묵상(9월 5일) |14|  2007-09-05 정정애 7669 0
30078 신중하고 올바르며 경건하게 살기. |5|  2007-09-12 유웅열 7665 0
32973 가슴으로 우리를 보아주는 사람! |10|  2008-01-15 황미숙 76613 0
33778 사순 제 2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  2008-02-16 신희상 7663 0
36083 아직도 희망은 있다   2008-05-08 김용대 7663 0
36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5-17 이미경 76617 0
36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5-17 이미경 2412 0
36521 하느님이 쓰시는 사람 / 사랑을 말하지 마십시오 |2|  2008-05-27 장병찬 7666 0
38699 ◆ 시간과 삶을 도둑맞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8-28 노병규 76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