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39146	일곱 천사와 마지막 일곱 재앙(요한묵시록15,1~8;16,1~21)/박 ...	2008-09-15	장기순	766	6	0
39848	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8 주일 |8|	2008-10-11	김현아	766	6	0
40449	하느님 안에서의 죽음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	2008-10-31	김광자	766	7	0
41406	묵주기도의 비밀 - 탄복할 효과 |3|	2008-11-27	장선희	766	3	0
41699	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고개 돌릴 바에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... |3|	2008-12-05	노병규	766	5	0
42812	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) |1|	2009-01-10	송월순	766	4	0
43175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르심의 첫 번째 목적 |6|	2009-01-23	김현아	766	12	0
43748	상여소리 들리는 밤 -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09-02-12	노병규	766	9	0
44704	♡ 가장 좋은 친구 ♡	2009-03-18	이부영	766	5	0
44992	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2|	2009-03-29	장병찬	766	2	0
47688	감사하는 마음	2009-07-22	장병찬	766	3	0
47988	8월 3일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09-08-03	노병규	766	14	0
51583	다시 대림절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	2009-12-21	김광자	766	7	0
5411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	2010-03-21	이미경	766	17	0
5615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	2010-05-30	이미경	766	8	0
56233	누구나 외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 |2|	2010-06-02	김용대	766	19	0
56474	<홍성담의 십자가의 길>	2010-06-10	김종연	766	1	0
60939	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	2010-12-25	노병규	766	13	0
6218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1-02-19	이미경	766	11	0
62845	더 큰 것을 요구하기에 <사순 제1주간 수요일( 루가11,29-32) |1|	2011-03-16	김종업	766	4	0
7241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4-11	이미경	766	12	0
72776	4월 30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4-30	노병규	766	16	0
75045	+ 그저 감사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	2012-08-22	김세영	766	12	0
7557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9-17	이미경	766	12	0
7579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걱정이 깊어지면 |5|	2012-09-26	김혜진	766	11	0
7623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2-10-18	이미경	766	12	0
78322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!" |3|	2013-01-19	김혜진	766	11	0
81673	사진묵상 - 성하! 우리는 당신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.	2013-06-03	이순의	766	5	0
82816	+ 형제와 자매, 어머니를 얻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	2013-07-23	김세영	766	11	0
86745	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1월 23일 *연중 제2주간 목요일(R) ...	2014-01-23	노병규	766	1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