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811	'잊지 맙시다!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	2006-07-04	정복순	750	2	0
18818	따뜻한 손 |1|	2006-07-04	노병규	733	2	0
1882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	2006-07-05	이미경	898	2	0
18832	열정과 하느님 체험! |1|	2006-07-05	임성호	651	2	0
18848	나비 |5|	2006-07-05	이재복	665	2	0
18853	[생활 묵상] 죽은 나뭇가지에 거미줄은 내 마음에 이렇게 다가오더이다. |5|	2006-07-06	유낙양	648	2	0
18903	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	2006-07-08	홍선애	615	2	0
18916	새술은 새 부대에.[마태오9.14-17절].	2006-07-08	김석진	527	2	0
1894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	2006-07-10	이미경	723	2	0
18942	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1> |1|	2006-07-10	이범기	494	2	0
18945	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	2006-07-10	주병순	643	2	0
18963	[오늘복음묵상]복음선포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/박상대 신부님	2006-07-11	노병규	685	2	0
18966	스승님의 안타까운 맘	2006-07-11	박규미	668	2	0
18969	(127)말씀>당신은 지금 어떤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? |3|	2006-07-11	유정자	795	2	0
18986	♧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 속에.... |3|	2006-07-12	박종진	663	2	0
18988	성체와 성모님	2006-07-12	장병찬	654	2	0
18995	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2> |1|	2006-07-12	이범기	621	2	0
1900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	2006-07-13	이미경	726	2	0
19015	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|3|	2006-07-13	장병찬	526	2	0
19019	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2|	2006-07-13	주병순	599	2	0
19020	(131) 말씀> 주님께 당신을 내어 맡기십시오 |4|	2006-07-13	유정자	647	2	0
19027	잃어버린 강 |3|	2006-07-13	이재복	552	2	0
19036	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3>	2006-07-14	이범기	522	2	0
19038	늘 피하고, 늘 조심하라!	2006-07-14	임성호	712	2	0
19041	(133) 지팡이 하나만 허락하신 이유/ 박보영 수녀님	2006-07-14	유정자	773	2	0
19049	"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"	2006-07-15	홍선애	697	2	0
19058	[강론] 연중 제15주일 (김용배 신부)	2006-07-15	장병찬	492	2	0
19060	[오늘복음묵상]동일한 운명과 생명의 공동체 /박상대 신부님	2006-07-15	노병규	540	2	0
19075	기도문 영어 원본 |1|	2006-07-15	노병규	578	2	0
19085	당신의 눈길을 제게 가르쳐 주십시오 |1|	2006-07-16	송규철	714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