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9093	창을 바르며	2006-07-17	김두영	523	2	0
19094	'주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	2006-07-17	정복순	613	2	0
19118	최우선으로 그리고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! |1|	2006-07-18	임성호	595	2	0
19119	[주교님과 사제에게 드립니다②]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	2006-07-18	장병찬	498	2	0
19128	(136) 바로 님이심을 알고자 ...... |7|	2006-07-18	유정자	604	2	0
19157	[기도후 묵상 2] 생명의 치유에 대한 의미 |3|	2006-07-19	장이수	544	2	0
19174	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	2006-07-20	주병순	642	2	0
19180	<가톨릭교회 교리서> 도덕적 양심 (사랑과 무지와 방종) |4|	2006-07-20	장이수	496	2	0
19191	'살리고 사랑하는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	2006-07-21	정복순	727	2	0
19196	성인들의 통공의 숨겨진 보물을 이용하자	2006-07-21	장병찬	643	2	0
19214	"마리아야" "랍뽀니"	2006-07-21	홍선애	767	2	0
19215	[새벽묵상] ♤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마음 ♤	2006-07-22	노병규	656	2	0
19224	(141) 말씀> 마리아 막달레나의 눈물 |3|	2006-07-22	유정자	668	2	0
19234	하느님을 바라보는 사람들 |2|	2006-07-22	장병찬	576	2	0
19241	[오늘복음묵상] 주님과의 일치 / 홍승모 미카엘 신부님 |1|	2006-07-23	노병규	655	2	0
19251	[새벽묵상] 지금 감사하십시오	2006-07-24	노병규	722	2	0
19272	아름다운 누리들 |3|	2006-07-25	김성준	559	2	0
19278	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, 버리고 떠나기 (마르 1,16~20 ...	2006-07-25	박종진	709	2	0
19287	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|2|	2006-07-25	주병순	653	2	0
19315	올 칠월 장마 |1|	2006-07-27	김성준	614	2	0
19320	'하늘 나라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	2006-07-27	정복순	777	2	0
19325	교회일치 운동 : 의화 교리에 관한 이해. |9|	2006-07-27	장이수	541	2	0
19334	왜 사랑하기를 두려워 하는가.. / 죤 포엘 신부님 |1|	2006-07-27	김영	752	2	0
19337	<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> -주님이신 예수님- |6|	2006-07-27	장이수	617	2	0
19354	(145) 말씀> 오늘 당신의 눈을 뜨십시오 |2|	2006-07-28	유정자	571	2	0
19360	[오늘복음묵상]2006년 7월 28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/ 이영창 ...	2006-07-28	노병규	704	2	0
19361	도승이 아니라도 <이것으로> 깨달음을 얻습니다. |3|	2006-07-28	장이수	657	2	0
19366	<가톨릭교회 교리서> 말씀이 육신을 취하여 말이 되심. |6|	2006-07-28	장이수	501	2	0
19373	이 친구 차라리 |1|	2006-07-29	김성준	578	2	0
19393	사랑과 자유 |1|	2006-07-30	최태성	544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