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256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|2|  2006-11-10 주병순 7652 0
23324 오늘의 묵상 (12월 12일) |21|  2006-12-12 정정애 7658 0
23561 오늘의 묵상 (12월19일) |36|  2006-12-19 정정애 7657 0
2359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신앙의 척도 |9|  2006-12-20 노병규 7659 0
23987 오늘의 묵상 (1월1일) |28|  2007-01-01 정정애 7656 0
23993 Re:오늘의 묵상 (1월1일) |4|  2007-01-01 최익곤 3211 0
24257 새로운 권위는 어디서 오는가? |5|  2007-01-09 윤경재 7654 0
24910 상여소리 들리는 밤ㅣ김연준 신부님 |1|  2007-01-29 노병규 7656 0
24987 (303) 말씀지기>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? |7|  2007-01-31 유정자 7657 0
27047 '내 영혼의 주인' |3|  2007-04-24 이부영 7653 0
27332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..... |22|  2007-05-07 박계용 7657 0
28930 '모두 나에게로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7-19 정복순 7659 0
29213 뒤늦은 고백 |5|  2007-08-03 이복선 7656 0
29703 8월 27일 월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신부님 |4|  2007-08-26 노병규 76511 0
30050 [새벽묵상] 늙음 |2|  2007-09-11 노병규 7657 0
30238 9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 11-17 묵상/ 부부관계가 자녀 ... |6|  2007-09-18 권수현 7659 0
31550 ♡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♡ |2|  2007-11-13 이부영 7652 0
36224 주님! 저를 용서하소서.   2008-05-15 이규섭 7650 0
36361 (254) 완도에서 사시는 김성룡 신부님 존경합니다. |14|  2008-05-20 김양귀 76510 0
36364 Re:(255 )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|4|  2008-05-20 김양귀 3422 0
36970 영성체를 자주 하는 이유 / 그리스도인 가정 십계명 |2|  2008-06-16 장병찬 7655 0
39786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0-09 김광자 7656 0
41581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  2008-12-02 주병순 7652 0
44024 추기경님을 그리며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2-20 박명옥 7656 0
44315 두 뺨에 흘러 내린 뜨거운 눈물 |4|  2009-03-03 김용대 7656 0
44355 가장 훌륭한 기도문 |6|  2009-03-05 김용대 7654 0
45490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기도와 찬미의 밤 강 ...   2009-04-20 송월순 7652 0
51583 다시 대림절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9-12-21 김광자 7657 0
53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20 이미경 76512 0
57527 연중 제17주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24 박명옥 76515 0
57577 연중 제17주일 -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0-07-27 박명옥 76514 0
57586 Re:연중 제17주일 -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27 이은순 1772 0
62447 (독서묵상) 회개, 시선의 전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28 노병규 765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