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9399 |
[오늘 복음묵상] 모자람 없이 채워 주시는 주님 / 홍승모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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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30 |
노병규 |
69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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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443 |
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1. 냉장고 (마르 2,13~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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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1 |
박종진 |
602 | 2 |
0 |
| 19450 |
가라지를 거두어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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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1 |
주병순 |
5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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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461 |
'가진 것을 다 팔아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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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2 |
정복순 |
6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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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468 |
너(사탄)은 여인(마리아)에게 머리를 밟히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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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2 |
장병찬 |
6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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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473 |
우리 안에 숨겨진 보화. 서현승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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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2 |
윤경재 |
733 | 2 |
0 |
| 19484 |
<가톨릭교회 교리서> 사랑이신 삼위일체 하느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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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2 |
장이수 |
534 | 2 |
0 |
| 19485 |
8월 3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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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3 |
장병찬 |
5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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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487 |
스스로 행복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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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3 |
김두영 |
5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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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493 |
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3. 새것은 새것답게 (마르 2,21~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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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3 |
박종진 |
6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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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499 |
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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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3 |
주병순 |
5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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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15 |
네가 뭘 안다고 그래. 이기정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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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4 |
윤경재 |
78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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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16 |
배반. 이제민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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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4 |
윤경재 |
7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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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29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2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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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4 |
이범기 |
56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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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38 |
작아진 몸 넓은 시야. 이기정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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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5 |
윤경재 |
64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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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46 |
[강론]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(류달현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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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5 |
장병찬 |
7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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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47 |
하느님을 찾는 삶 ----- 2006.8.5 연중 제17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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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5 |
김명준 |
57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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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48 |
(150) 무정한 거절로 나를 구원하시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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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5 |
유정자 |
7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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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50 |
(151)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/ 임문철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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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5 |
유정자 |
628 | 2 |
0 |
| 19555 |
즐거운 불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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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6 |
김두영 |
6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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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64 |
[오늘의 복음묵상] 변하지 않아도…/ 배상복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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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6 |
노병규 |
750 | 2 |
0 |
| 19565 |
짧은 삶, 그러나 긴 여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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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6 |
김영 |
6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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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72 |
진짜 영성과 가짜 영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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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7 |
양춘식 |
6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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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7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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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7 |
이미경 |
8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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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77 |
먹는 문제는 하늘과 직결된다. 이기정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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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7 |
윤경재 |
63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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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583 |
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7. 서로 빛갈은 달라도(마르 3,1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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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7 |
박종진 |
58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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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609 |
환난이 주는 의미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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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장병찬 |
6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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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613 |
믿음이 약한 사람, 왜 의심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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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윤경재 |
6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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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618 |
주님.. 아시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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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김정애 |
65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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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634 |
(152) 말씀지기> '희망의 여정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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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9 |
유정자 |
6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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