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584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  2011-09-19 김미자 7657 0
67822 스테파노의 연설과 순교가 가지고 온 효과(송봉모 신부님의 글)   2011-09-30 이정임 7653 0
684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매트릭스(Matrix)   2011-10-28 김혜진 76510 0
72261 + 저는 아니겠지요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04 김세영 76514 0
74134 오까 신부님   2012-07-03 강헌모 7658 0
74505 호스피스 병동에서 |1|  2012-07-22 노병규 7657 0
756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2-09-21 이미경 76514 0
79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3-26 이미경 7657 0
8509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1-12 이미경 7656 0
8543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1-26 이미경 7659 0
85776 나와의 싸움 -외로움, 두려움, 그리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3|  2013-12-12 김명준 7659 0
87167 기도가 필요한 이유 |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  2014-02-10 강헌모 76511 0
87646 사랑의 눈으로 언제나 지켜주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3-06 김은영 76510 0
88668 고린토 15장 35절 - 58절 부활한 몸 / 홍성남 신부님 성경묵상 |1|  2014-04-21 강헌모 7652 0
89357 사랑이란 인내와 극기의 고배를 마신 연후에 찾아온다.   2014-05-22 유웅열 7651 0
89644 그리스도의 향기//창조주 하느님을 믿습니다(천주존재) |1|  2014-06-04 정선영 7651 0
89684 하느님의 눈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6-07 김은영 7654 0
89714 "지금의 나"는 그 자체로서 행복을 누려야 한다.   2014-06-08 유웅열 7655 0
90422 말씀의초대 2014년 7월 15일 화요일 [(백) 성 보나벤투라 주교 ...   2014-07-15 김중애 7651 0
90581 내가 서 있는 자리는   2014-07-24 이부영 7652 0
9074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우리 가운데 하느님 나라 건설   2014-08-03 노병규 76512 0
91093 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에 대하여. . . . . |2|  2014-08-22 유웅열 7656 0
91120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   2014-08-24 이정임 7653 0
92281 깊이의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  2014-10-24 김명준 7659 0
92728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4|  2014-11-18 조재형 76513 0
92729 진정한 만남을 추구하는 열정과 노력!   2014-11-18 유웅열 7650 0
93493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고 있습니다.   2014-12-27 유웅열 7651 0
9364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2015-01-03 (주님 공현 ...   2015-01-03 김동식 7650 0
93956 연중 제2주일(일치주간)아픔에로의 부르심/고근찬 신부   2015-01-17 원근식 7654 0
94078 †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-2015년 01월 21일『연중 제2주간 수요일 ... |2|  2015-01-21 김동식 76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