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985 ◎공세리성당 십자가의 길◎   2015-03-04 김중애 7651 0
96146 하느님의 말씀이 자라나다. |1|  2015-04-18 유웅열 7653 0
96290 변신 그리고 변화된 삶의 계기 |1|  2015-04-24 유웅열 7651 0
97610 교황님복음묵상(“하느님 사랑의 반석 위에 여러분을 세우십시오.” )   2015-06-23 김중애 7651 0
98910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고진석 신부(왜관베네딕도수도회)<성 요한 ...   2015-08-29 김동식 7653 0
100022 주님과의 운명적 만남 -찾음, 만남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5-10-25 김명준 7656 0
100814 "아버지, 하늘과 땅의 주님"(12/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2-01 신현민 7652 0
101210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박정우 신부(살레시오회)<대림 제4주일> |1|  2015-12-20 김동식 7652 0
101481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|1|  2016-01-02 주병순 7653 0
10150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이정은 신부(살레시오회)<주님 공현 대축 ...   2016-01-03 김동식 7654 0
102184 봉헌   2016-02-01 최원석 7650 0
10225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1.관상가가 되지 맙 ... |5|  2016-02-05 김태중 7656 0
10234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재의 수요일(사순절 시작일) 16/02/10수 |3|  2016-02-08 이기정 7656 0
104699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6-04 김명준 7652 0
105519 찬양하다   2016-07-16 임종옥 7650 0
108374 2016년 11월 29일(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) |1|  2016-11-29 김중애 7650 0
134689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  2019-12-19 주병순 7650 0
135609 2020년 1월 26일 주일[(녹) 연중 제3주일 (해외 원조 주일)]   2020-01-26 김중애 7650 0
144072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  2021-01-27 주병순 7651 0
14424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절대적 진리 :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(아 ... |1|  2021-02-02 장병찬 7650 0
153443 성경 장절의 암송이 왜 중요한가? |2|  2022-02-27 강만연 7651 0
155093 ■ 8. 홀로페르네스의 대답 / 위협받는 유다[1] / 유딧기[8] |1|  2022-05-15 박윤식 7651 0
155398 매일미사/2022년 5월 31일 화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 ...   2022-05-31 김중애 7650 0
15616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01 ... |3|  2022-07-08 박진순 7652 0
157117 ■ 4. 저자의 머리말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기[4] |1|  2022-08-22 박윤식 7651 0
157297 ★★★† 제1일 -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  2022-08-31 장병찬 7650 0
157813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 ... |1|  2022-09-27 장병찬 7650 0
1579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0,38-42/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... |1|  2022-10-04 한택규 7652 0
158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17) |2|  2022-10-17 김중애 7657 0
1585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02)   2022-11-02 김중애 76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