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010 교황 프란치스코: 마피아들에게...   2014-03-22 김정숙 6122 0
88009 Road to Emmaus   2014-03-22 최용호 7300 0
88006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14-03-22 주병순 4110 0
88005 좋은 생각은 세상을 정화시킨다. |1|  2014-03-22 유웅열 4592 0
880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3-22 이미경 1,07813 0
88003 ▒ -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제2주일 - 하느님 ... |1|  2014-03-22 박명옥 5830 0
88002 예수님의 생수를 마셔야 참사랑을 할 수 있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 ...   2014-03-22 김영완 5643 0
8800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강론 동영상. |1|  2014-03-22 박명옥 3681 0
87999 ▶봄에 느끼는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 ... |1|  2014-03-22 이진영 57310 0
87997 코린토전서 1장 18절 ~ 31절 어리석음이란? l 홍성남 신부 성경묵 ...   2014-03-22 강헌모 5004 0
87996 교황 프란치스코: 하느님의 말씀을 죽이지 마십시오!   2014-03-22 김정숙 5850 0
87995 존재의 신비 |1|  2014-03-22 김중애 4351 0
87994 끈기에서 사랑이 시작되고 성장함. |1|  2014-03-22 김중애 3921 0
87993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3월22일 토요일   2014-03-22 김중애 3690 0
8799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3월22일 사순 제 ...   2014-03-22 신미숙 54111 0
87991 사순 제3주일/생명의 물/글:배광하 신부   2014-03-22 원근식 6883 0
87990 떠남(exodus)의 여정, 감사의 여정 -이제 다시 시작이다- 이수철 ... |6|  2014-03-22 김명준 5948 0
87989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1|  2014-03-22 조재형 3634 0
87987 ♡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당 신부님 |1|  2014-03-22 김세영 7937 0
87986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10강 달의 날과 해의 날- 일주일 ... |1|  2014-03-21 이정임 4521 0
87985 우선권은 신과 인간의 뜻 중 어느 것? |1|  2014-03-21 이기정 5877 0
87982 ▒ - 배티 성지 김웅영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2주간 - 돌 ... |1|  2014-03-21 박명옥 6934 0
8798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3-21 이미경 6535 0
87979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  2014-03-21 주병순 3992 0
87978 시기와 질투 과연 누가 만들어 놓았는가?   2014-03-21 유웅열 5901 0
8797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 2014년 3월 23일). |1|  2014-03-21 강점수 5894 0
87976 코린토전서 1장10절 ~17절 편가르기 | 홍성남 신부 성경묵상 |2|  2014-03-21 강헌모 7425 0
87975 교황 프란치스코: 주님을 신뢰하십시오, 자기 자신이 아닌 |2|  2014-03-21 김정숙 5842 0
87974 장애속에 숨어계신 예수님(2)   2014-03-21 이부영 5891 0
87973 ♡ 아무도 겁내지 않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당 신부님 |1|  2014-03-21 김세영 893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