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270 세속으로의 회귀 / 이인주 신부님 |6|  2007-03-22 박영희 7626 0
26281 Re:세속으로의 회귀 / 이인주 신부님 |6|  2007-03-22 박계용 2486 0
26969 삶의 욕망이 안에서 움틀거릴 때 |16|  2007-04-20 장이수 7624 0
27009 오른편(복음)에 그물을 던져라(요한복음21,1~25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4|  2007-04-22 장기순 76211 0
27794 아버지의 뜻은 누구라도 용서하는데 있습니다. |4|  2007-05-27 윤경재 7624 0
27795 Re:(시) 떨림을 울림으로....... |2|  2007-05-27 윤경재 3862 0
27943 "삼위일체 하느님" --- 2007.6.3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|2|  2007-06-03 김명준 7625 0
29041 내 곁에 머물러라!(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. 07. 22일 강론) |2|  2007-07-25 송월순 7629 0
29043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성인 <2> |10|  2007-07-25 박영희 7629 0
30233 오늘의 묵상(9월18일) |17|  2007-09-18 정정애 76212 0
33843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3|  2008-02-19 장병찬 7627 0
38667 민중해방 / 민중신학 [민중 예수론] |9|  2008-08-26 장이수 7622 0
39118 9월 14일 주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9-14 노병규 7624 0
40839 '그리스도의 시'- 그노시스주의+뉴 에이지[신부님들께 참조]   2008-11-11 장이수 7622 0
41184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/ 1분 묵상글 |9|  2008-11-21 김미자 76211 0
41383 그리스도교 신비주의와 뉴에이지 신비주의 [교황청 문헌] |3|  2008-11-26 장이수 7622 0
41649 어디까지가 주님의 뜻인가? - 윤경재 |1|  2008-12-04 윤경재 7626 0
42048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우리, 하느님께서 주신 것, |4|  2008-12-17 김미자 7628 0
43781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|2|  2009-02-13 장병찬 7625 0
46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보여주는 이유 |5|  2009-05-11 김현아 76211 0
464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호기심과 관심의 차이 |8|  2009-05-30 김현아 76212 0
46672 영적 즐거움은? -송봉모 신부- |1|  2009-06-09 유웅열 7623 0
55620 부활 제6주간 - 성령의 선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5-12 박명옥 76210 0
580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0-08-15 이미경 76212 0
745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태오 효과 (Matthew ef ...   2012-07-25 김혜진 76212 0
78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1-07 이미경 76211 0
790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19 이미경 7629 0
79161 배티 성지 - 십자가의 길 14처   2013-02-24 박명옥 7620 0
806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4-22 이미경 76213 0
90079 자선과 부활 (9,36~9,43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  2014-06-27 강헌모 7629 0
90904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|3|  2014-08-13 조재형 7627 0
91192 소와 사자가 있었습니다.   2014-08-27 이부영 76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