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25) |2|  2023-01-25 김중애 7627 0
162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15) |3|  2023-05-15 김중애 7626 0
1643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18) |1|  2023-07-18 김중애 7627 0
164916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|4|  2023-08-12 조재형 7626 0
496 이겨야 합니다 |3|  2005-02-28 이봉순 7625 0
2389 21 04 14 수 운동기구 운동을 하여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...   2022-01-05 한영구 7620 0
9652 시궁창 |1|  2005-02-26 김성준 7613 0
10181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번 민]   2005-03-30 박종진 7612 0
11725 언제나 고마우신 말씀입니다^^ |1|  2005-07-24 이요한 7612 0
12100 품페이의 최후의날(퍼온글) |2|  2005-08-27 김영진 7612 0
12866 인간의 영광을 추구하지 않고-여호수아25   2005-10-13 이광호 7612 0
1290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16 노병규 7613 0
1353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 |8|  2005-11-15 양다성 7612 0
14113 하느님께 뿌리내린 '생명력'   2005-12-12 정복순 7612 0
14672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4. 걷는것은 의지의 보약이다.   2006-01-04 박종진 7618 0
14801 세례 |2|  2006-01-09 박규미 7612 0
14825 "빛과 어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1-10 김명준 7614 0
14977 단식과 기도   2006-01-16 정복순 7611 0
15083 고운 사랑 |2|  2006-01-20 김성준 7614 0
17749 예수님의 눈... |5|  2006-05-11 조경희 7619 0
18199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06-06-04 주병순 7612 0
18246 (93) 성령 두목 잡으러 / 임문철 신부님 |4|  2006-06-06 유정자 7615 0
19283 평소 나는 엄마에게 |2|  2006-07-25 박규미 7613 0
19913 [주일 복음묵상]성체성사의 은총과 지혜 / 홍승모 신부님   2006-08-20 노병규 7616 0
21557 ♣~나에 대해 생각하라~♣[1] |3|  2006-10-17 양춘식 7616 0
21690 +"남을 판단하지 마라(마태7;1~5). |2|  2006-10-23 김석진 7613 0
221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1-07 이미경 7618 0
24259 유머 감각을 잃지 마라 !   2007-01-09 유웅열 7613 0
25607 ◆ 아직도 못다 갚은 빚 . . . . . . . [천신기 신부님] |7|  2007-02-23 김혜경 76110 0
25662 사순절을 맞아 실천해 볼 일. |3|  2007-02-25 윤경재 76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