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6545	미리읽는 성서묵상 [성주간-화요일-]& 영상으로 초대	2007-04-02	원근식	761	0	0
26909	'사랑할 이유'	2007-04-18	이부영	761	0	0
28360	♡ 손가락 십계명 ♡ |2|	2007-06-23	이부영	761	2	0
29706	(387) 뚱뚱한 내가 좁은 문으로 /하청호 신부님 |14|	2007-08-27	유정자	761	11	0
31711	오늘의 묵상(11월 21일) |14|	2007-11-21	정정애	761	12	0
32783	1월 7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	2008-01-07	노병규	761	19	0
32803	1월 8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	2008-01-08	노병규	761	16	0
36726	인생을 바꾼 하느님의 말씀들	2008-06-05	김용대	761	2	0
36900	'간음해서는 안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08-06-13	정복순	761	4	0
38011	미지근함의 치료법 |5|	2008-07-29	최익곤	761	7	0
44310	주님의 기도	2009-03-03	노병규	761	3	0
45688	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	2009-04-27	박명옥	761	4	0
45839	거룩한 부르심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	2009-05-04	박명옥	761	6	0
4590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견된 이들 |7|	2009-05-07	김현아	761	7	0
56055	만년 소녀의 ‘꽃꿈’ 이야기 |3|	2010-05-26	지요하	761	3	0
5623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인의 의미 |7|	2010-06-02	김현아	761	14	0
56681	보물 [허윤석신부님]	2010-06-18	이순정	761	6	0
68689	11월 7일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11-07	노병규	761	16	0
69327	12월 2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1-12-02	노병규	761	13	0
70016	12월 29일 목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	2011-12-29	노병규	761	17	0
70734	중국으로 시집간 아들 /최강 스테파노신부	2012-01-25	오미숙	761	19	0
7145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2-25	이미경	761	11	0
73138	5월 17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5-17	노병규	761	16	0
73606	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6-08	노병규	761	15	0
7656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11-02	이미경	761	13	0
77456	하느님께서 정말 악을 창조하셨을까? |10|	2012-12-13	이정임	761	0	0
77475	Re: 루시퍼 라는 이름의 유래와 헷갈림	2012-12-13	소순태	237	0	0
77474	천사와 악마/ 부마자 |1|	2012-12-13	이정임	964	0	0
84663	♡ 지금 매를 맞는 것이 낫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10-23	김세영	761	9	0
85937	♡ 보기 전에 믿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4|	2013-12-20	김세영	761	13	0
8801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드릴 때 |2|	2014-03-22	김혜진	761	8	0
90071	예수 성심 대축일	2014-06-27	조재형	761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