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367 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4-22 최원석 7604 0
1515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. |5|  2012-04-08 이유희 7603 0
1516 빛과 어두움 |2|  2012-04-22 이유희 7602 0
9242 최고좋은 목욕 ?   2005-01-28 최세웅 7592 0
10368 44. 성녀 베로니카와도 같이 나를 사랑한 아이 |3|  2005-04-10 박미라 7595 0
10369 뇌 지주막 하 출혈에 사경 헤매고 수술후 |2|  2005-04-10 이재복 7593 0
10425 성지만 보고 싶은데   2005-04-14 이재복 7594 0
11013 장미 원   2005-05-23 김성준 7591 0
11059 미사의 가치를 안다면, 나는 어떠한가 ? |1|  2005-05-26 장병찬 7595 0
11086 고해성사의 축복 |2|  2005-05-28 장병찬 7594 0
12090 여정의 체험-카를로 카레토   2005-08-26 임소영 7591 0
1267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04 노병규 7597 0
12679 Franciscan Prayers   2005-10-04 노병규 5293 0
12862 아벨의 피를 비롯하여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...   2005-10-13 양다성 7591 0
12974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|2|  2005-10-20 장병찬 7594 0
13426 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   2005-11-10 김선진 7593 0
13508 ♣ 11월 14일 야곱의 우물 - 눈멂을 깨닫고서 ♣ |8|  2005-11-14 조영숙 75910 0
14005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{ 찬미가 }   2005-12-08 주병순 7591 0
14375 * 제 마음이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뛰나이다.   2005-12-22 주병순 7591 0
14924 詩 우산속에서   2006-01-13 이재복 7590 0
15586 2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머리와 가슴 |3|  2006-02-11 조영숙 75911 0
16111 [강론]좋은 사람, 나쁜 사람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6-03-04 권오분 7594 0
16277 나해 사순 1주간 토 마태오 5, 43-48- 원수[이찬홍 야고보 신부 ... |6|  2006-03-10 이미경 7597 0
16369 프란치스꼬 성인의 참회하는 모습에서 |9|  2006-03-14 김창선 7596 0
16941 소금덩어리 - 끼리끼리가 나쁜 이유 -여호수아47 |2|  2006-04-06 이광호 7594 0
17735 택시기사 체험기<2> / 황철수 주교님 |5|  2006-05-11 조경희 75913 0
17852 님은 바람 속에서 ... 대인관계 ① /발렌타인L 수자 |1|  2006-05-17 조경희 7597 0
17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4|  2006-05-18 이미경 7595 0
18946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행복 외 /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7-10 노병규 7594 0
19749 아직도 치료 중인가요? / 홍문택 신부님 |3|  2006-08-14 노병규 7597 0
210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6-10-01 이미경 759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