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749 가을 나무 |11|  2006-10-24 이인옥 7597 0
21750 데레사 효과 / 한번에 단지 한사람을 <마더 데레사> |19|  2006-10-24 장이수 6115 0
22605 인간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. |1|  2006-11-21 유웅열 7591 0
22667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! |2|  2006-11-23 주병순 7592 0
22934 웃음꽃의 기적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3|  2006-11-30 오상옥 7593 0
23792 [아침 묵상] 속에 스며드는 빛 ㅣ정채봉 |8|  2006-12-26 노병규 75910 0
24731 1월 23일의 복음 말씀 |2|  2007-01-23 권수현 7592 0
26191 '사랑 때문에 종이 되도록' |2|  2007-03-19 이부영 7593 0
26645 빠다킹 신부니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7-04-07 이미경 7590 0
27685 성부, 성자, 성령을 아는 것이 영원한 생명이다(요한복음17,1~26) ... |2|  2007-05-22 장기순 7597 0
27857 (131).행복하십니다,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... |15|  2007-05-31 김양귀 7598 0
28374 ◑ 소공동체 봉사자의 역할과 사명   2007-06-23 이부영 7593 0
2893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07-07-19 주병순 7595 0
29230 일곱색깔의 하루   2007-08-04 이기승 7590 0
31236 사제생활 할 만 하십니까!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8|  2007-10-30 신희상 75912 0
31251 [성경묵상]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|3|  2007-10-31 노병규 7598 0
34281 롯이 분가하다(영과 육의 분리)(창세기13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  2008-03-05 장기순 7594 0
34713 당신 앞에 / 류 해욱 신부 |1|  2008-03-21 원근식 7594 0
35024 예수님 흉내내기 <18회> TV는 사랑을 싣고 l 박용식 신부님 |2|  2008-04-02 노병규 75912 0
35647 자연스럽게 ******* 송봉모 신부님 |14|  2008-04-24 김광자 75911 0
39328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  2008-09-23 장병찬 7593 0
39331 불순명자들과 옷타비오 거짓 예언자 [ 교황청, 금서] |5|  2008-09-23 장이수 7592 0
43886 2월 17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2-17 노병규 7599 0
45361 ♡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세지 ♡ |4|  2009-04-13 김경애 7597 0
46225 ★성령께 바치는 기도★ |1|  2009-05-19 김중애 7593 0
47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8-02 이미경 7599 0
49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10-17 이미경 75912 0
536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3-03 김광자 7590 0
53811 청원기도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  2010-03-10 이은숙 7594 0
58663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9-18 노병규 75917 0
63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26 이미경 759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