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862 성녀 파우스티나 - 팔로티회 파 다데오 신부님 강론말씀 외 |1|  2007-04-15 소순태 5862 0
26873 '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7-04-16 정복순 5752 0
26883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|4|  2007-04-16 장병찬 6332 0
26892 '온유함은 창조적인 받아들임이다.' |1|  2007-04-17 이부영 6042 0
26899 매일의 미사 성제   2007-04-17 장병찬 7242 0
26900 치유와 기적의 식탁   2007-04-17 장병찬 7682 0
26903 "한 마음 한 뜻의 공동체" --- 2007.4.17 부활 제2주간 화 ... |1|  2007-04-17 김명준 6732 0
26933 '용서에 뒤따르는 놀라운 결과' |3|  2007-04-19 이부영 7552 0
26934 4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31-36 묵상/ 세상고 반대 방 ... |3|  2007-04-19 권수현 5832 0
26942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 자들. |3|  2007-04-19 윤경재 5802 0
26949 알랙산더 대왕 |2|  2007-04-19 최익곤 5082 0
26951 한려수도 풍경 사진 |2|  2007-04-19 최익곤 4992 0
26954 먹고, 마시며, 취하면서 불륜을 저지르다. |7|  2007-04-19 장이수 6212 0
26974 ** ( 제 4 강 ) 좌뇌에 숨은 블루오션을 찾아라 ... 차동엽 ...   2007-04-20 이은숙 6392 0
26985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다. |1|  2007-04-21 유웅열 5122 0
27014 *** 토빗의 찬미가 ***. |2|  2007-04-22 강헌모 6312 0
27018 "15분간" - 연극 |2|  2007-04-22 유웅열 5712 0
27030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  2007-04-23 장병찬 7222 0
27035 "하느님의 일" --- 2007.4.23 부활 제3주간 월요일   2007-04-23 김명준 5312 0
27036 나는 누구인가 ? |3|  2007-04-23 유웅열 5972 0
27037 밤조배-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|2|  2007-04-23 장병찬 6392 0
27050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 |2|  2007-04-24 주병순 5062 0
27065 '하느님 나라' |1|  2007-04-25 이부영 6162 0
27087 살면서... |2|  2007-04-25 이기승 5362 0
2709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5|  2007-04-26 주병순 6572 0
27112 '진리가 자유롭게 할 것이다' |1|  2007-04-27 이부영 5512 0
27113 4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52-59 묵상/ 절대적인 신뢰 |4|  2007-04-27 권수현 5632 0
2712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|5|  2007-04-27 주병순 5842 0
27133 우리에게는 세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  2007-04-28 이기승 5802 0
27138 웅장한 나이아가라폭포(Niagara Falls) |5|  2007-04-28 최익곤 51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