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601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10|  2023-09-08 조재형 6843 0
165600 ■ 36. 수난과 부활 첫 예고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... |1|  2023-09-08 박윤식 2261 0
165599 ■ 시간병(Time-Sickness) / 따뜻한 하루[193] |2|  2023-09-08 박윤식 2331 0
165598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|1|  2023-09-08 주병순 2821 0
165597 축! 성모 마리아 탄생 축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9-08 최원석 4986 0
165596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|1|  2023-09-08 최원석 2662 0
165595 안식일의 주인 (루카6,1-5)   2023-09-08 김종업로마노 2781 0
16559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병은 하느 ... |1|  2023-09-08 이기승 3192 0
1655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9-08 김명준 2921 0
165592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] 오직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사람 ...   2023-09-08 김종업로마노 1922 0
165591 [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  2023-09-08 김종업로마노 2734 0
1655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,18-23/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... |1|  2023-09-08 한택규 2162 0
165589 산다는 것은 참 좋은일입니다. |2|  2023-09-08 김중애 5764 0
165588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. |2|  2023-09-08 김중애 4033 0
165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08) |1|  2023-09-08 김중애 4567 0
165586 매일미사/2023년 9월 8일 금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... |1|  2023-09-08 김중애 3361 0
165585 족보를 생각해 보며 예수님께서는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셨다? |2|  2023-09-08 김대군 3050 0
16558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1 바닥을 치지 않아 ... |3|  2023-09-08 차윤희 3744 0
165583 ■† 12권-130. 하느님의 뜻에 의한 완전한 못 박힘의 방식 [천상 ... |1|  2023-09-07 장병찬 1490 0
165582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... |1|  2023-09-07 장병찬 3000 0
165581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... |1|  2023-09-07 장병찬 2690 0
165580 ★2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주님의 원수들과 싸울 용기를 주소서" ... |1|  2023-09-07 장병찬 1710 0
1655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왜 성모 마리아께서 아담과 하 ... |2|  2023-09-07 김백봉7 4302 0
16557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  2023-09-07 주병순 2091 0
165577 ■ 35. 베드로의 고백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음[6 ... |2|  2023-09-07 박윤식 1731 0
165576 ■ 치킨게임(Chicken game) / 따뜻한 하루[192] |1|  2023-09-07 박윤식 4421 0
165575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탄생 축일 |6|  2023-09-07 조재형 6085 0
165574 내적 여정의 순례자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9-07 최원석 5547 0
165573 두려워하지 마라.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|1|  2023-09-07 최원석 3442 0
16557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과 ... |1|  2023-09-07 이기승 23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