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737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2-21 이미경 1,20514 0
87378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4-02-21 주병순 4191 0
87377 영국에서의 최근 현실   2014-02-21 전두병 7354 0
8737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그리스도의 현존 - ...   2014-02-21 박명옥 1,2267 0
87374 2월22일(토) 코르토나의 聖女 마르가리타 님♥   2014-02-21 차희령 4241 0
873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{연중 제7주일. 2014년 2월 23일)   2014-02-21 강점수 5795 0
87372 종교범죄자들- 정신적 염전노예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1|  2014-02-21 강헌모 70314 0
87371 ♡사랑의 십자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2-21 김세영 87412 0
87370 ♥영의 식별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4-02-21 장기순 6577 0
87369 말로는 무슨 일을 못하겠는가? |1|  2014-02-21 유웅열 4732 0
87368 노동의 상호 유대성   2014-02-21 이부영 4050 0
8736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2월21일 연중 제 ...   2014-02-21 신미숙 62519 0
8736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2월 21일 *연중 제 6주간 금요일(R) ...   2014-02-21 노병규 78217 0
87365 믿음과 실천 -하느님의 벗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4|  2014-02-21 김명준 73612 0
87364 아픈 마음까지도 들을 수 있는(마르 8, 22-26)   2014-02-21 김은영 5283 0
87363 은총에 대해서 감사드리면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2-21 김은영 5633 0
87362 사람의 목숨을 세상 걸로만 본다면 비인간 |1|  2014-02-20 이기정 53611 0
87361 ■ 예수님보다 먼저 자살한 불쌍한 유다/묵주 기도 54   2014-02-20 박윤식 6231 0
1733 이상한 체험들 |6|  2014-02-20 김시철 3,9754 0
87360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사람..   2014-02-20 김창훈 8381 0
87359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4-02-20 임종옥 7521 0
8735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14-02-20 주병순 4710 0
87357 친구를 대할 때에 결코 차별해서는 안 된다.   2014-02-20 유웅열 6141 0
87356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4-02-20 이근욱 5380 1
8735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4-02-20 이미경 1,13112 0
87354 2월21일(금) 聖베드로 다미아노,聖로베르토 사우스웰 님♥   2014-02-20 차희령 1,0731 0
87353 일상의 의미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1|  2014-02-20 강헌모 6826 0
87352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6주간 - ♣ ...   2014-02-20 박명옥 7695 0
87351 일할 때의 마음가짐   2014-02-20 이부영 7594 0
87350 차별하지 않는 게 사랑이다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4|  2014-02-20 김명준 1,059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