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004 실 로 암 |1|  2007-09-08 박재선 5512 0
30038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|2|  2007-09-10 주병순 5552 0
30058 많이 기도하는 자가 되도록 허락하소서!   2007-09-11 임성호 5762 0
3008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6> |2|  2007-09-12 이범기 4522 0
30087 하늘 나라는 '그들의 것' [수, 목요일] |13|  2007-09-12 장이수 5892 0
30091 나는 참 포도나무 |1|  2007-09-12 박재선 6222 0
30103 땅과 하늘나라를 차지하는 방법 |2|  2007-09-13 김열우 5082 0
30118 오늘의 복음 묵상 - 죄인을 위하여 |2|  2007-09-13 박수신 4912 0
30121 '   2007-09-13 김영학 5722 0
30123 '開門而揖盜'님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|2|  2007-09-13 박광용 4697 0
30122 4년 만에 다시 백두산 천지를 보다 |4|  2007-09-13 지요하 4342 0
30152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3|  2007-09-14 주병순 4292 0
30180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고통의 ... |3|  2007-09-15 주병순 5642 0
30191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1|  2007-09-16 박재선 5762 0
30200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07-09-16 주병순 4692 0
30214 아침 풍경 |2|  2007-09-17 김성준 5082 0
3021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8> |2|  2007-09-17 이범기 4532 0
30218 부드러운 고 스톱 순명의 삶! |1|  2007-09-17 임성호 5262 0
30220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  2007-09-17 주병순 4832 0
30221 확신에서 행동으로 -판관기2   2007-09-17 이광호 5132 0
30225 극복하자 나는 징기즈칸이 되었다   2007-09-17 김산호 5022 0
30256 거룩한 미사 5편   2007-09-18 이현숙 5062 0
30274 오늘의 복음 묵상 - 지혜의 자녀 |3|  2007-09-19 박수신 6392 0
3030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2|  2007-09-20 주병순 5472 0
30321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|1|  2007-09-21 주병순 3872 0
30323 늘 자비로운 마음을 내는 것이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것! |2|  2007-09-21 임성호 5442 0
30357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  2007-09-23 박재선 4562 0
30358 추석의 진정한 의미 |1|  2007-09-23 진장춘 5622 0
30362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  2007-09-23 주병순 4922 0
30364 은혜로운 추석명절 되시옵소서 |2|  2007-09-23 임숙향 5542 0
30371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  2007-09-24 박재선 43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