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902 '마리아의 예언' [화요일] |14|  2007-10-16 장이수 6842 0
30922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|2|  2007-10-17 주병순 5852 0
30929 ※삶에 대한 명언※ |4|  2007-10-17 윤건휘 5782 0
30950 숲속에서 |3|  2007-10-18 진장춘 7052 0
30995 ♡ 상처받은 마음을 위하여 ♡   2007-10-20 이부영 6622 0
31056 ♡ 청 춘 ♡ |2|  2007-10-23 이부영 6982 0
31063 회한   2007-10-23 김성준 7092 0
3108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4> |2|  2007-10-24 이범기 4822 0
31083 서동골 |4|  2007-10-24 이재복 6312 0
31090 진정한 복음화!   2007-10-24 임성호 5592 0
31101 이런 기도를 하게하소서 |1|  2007-10-25 원근식 6812 0
3111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07-10-25 주병순 7802 0
31131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54-59 묵상/ '부'의 정 ... |3|  2007-10-26 권수현 4292 0
31135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10-26 정복순 4932 0
31141 참 기쁨도 고요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다. |3|  2007-10-26 임성호 5842 0
31143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 ... |1|  2007-10-26 주병순 7892 0
3117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   2007-10-27 주병순 5012 0
31173 연중30주/루가18,9-14/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|1|  2007-10-27 원근식 6932 0
31186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|1|  2007-10-28 주병순 4242 0
31187 그리스도의 피 <와> 동물의 피 |26|  2007-10-28 장이수 4652 0
31200 측은지심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. |2|  2007-10-29 임성호 6182 0
31264 그리스도의 현존 (내재) |17|  2007-10-31 장이수 4852 0
31302 ★海印寺★ |2|  2007-11-02 최익곤 5922 0
31336 아침의 기도   2007-11-03 진장춘 7532 0
31342 연중제31주일/루가19,1-10/크신 주님 자비   2007-11-03 원근식 5642 0
31369 '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11-05 정복순 5912 0
31372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  2007-11-05 주병순 5222 0
31380 황산의 푸른소나무 |1|  2007-11-05 최익곤 4552 0
31381 가을여정 |4|  2007-11-05 이재복 4712 0
31406 부자 청년과 어떤 신부님 [수요일] |18|  2007-11-06 장이수 72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