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072 사랑법에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. |3|  2007-04-25 홍선애 7553 0
28017 사랑의 참뜻을 처음으로 알려주셨습니다 |3|  2007-06-07 윤경재 7559 0
29015 어느 여행길의 쉼터에서 |4|  2007-07-23 지요하 7557 0
29172 "진정 행복한 부자들" --- 2007.8.1 수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... |3|  2007-08-01 김명준 7557 0
29605 군자란과 성체 |5|  2007-08-22 김학선 7556 0
29746 "하느님 중심의 삶" --- 2007.8.28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 ... |1|  2007-08-28 김명준 7556 0
31066 하느님께 의지하라. |3|  2007-10-23 김광자 7554 0
31193 깊이 사랑하라. |10|  2007-10-29 김광자 7558 0
32030 오늘의 묵상(12월5일) |11|  2007-12-05 정정애 75510 0
32284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 |7|  2007-12-17 최익곤 7557 0
38548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. |6|  2008-08-21 유웅열 7555 0
43093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자! |6|  2009-01-20 유웅열 7558 0
4315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7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  2009-01-22 노병규 7557 0
44971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3-28 박명옥 7555 0
45441 하느님의 자비 축일 (4월 19일)과 전대사   2009-04-17 장병찬 7554 0
46461 5월 30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5-30 노병규 75516 0
47248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09-07-04 주병순 7552 0
50925 <신비가로 건너가는 열쇠말, 연민> - 한상봉   2009-11-24 송영자 7550 0
59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31 이미경 75514 0
768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명(共鳴) |4|  2012-11-15 김혜진 75514 0
8248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9 연중 제 14주간 화요일 복 ... |1|  2013-07-09 신미숙 75510 0
85806 12월14일(토) 십자가의 聖 요한 님..등♥ |2|  2013-12-13 정태욱 7551 0
860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임마누엘: 사람은 ‘본성’상 혼자 ... |2|  2013-12-24 김혜진 7559 0
876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(사순 제1주일 2014년 3월 9일).   2014-03-07 강점수 7558 0
87885 ▶우리의 기준은 어디에?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... |2|  2014-03-18 이진영 75513 0
88155 구포 역에서... |1|  2014-03-28 이부영 7552 0
89459 비운만큼 채워집니다. |3|  2014-05-27 김중애 7554 0
90074 말씀의초대 2014년 6월 27일 [(백) 예수 성심 대축일]   2014-06-27 김중애 7550 0
90557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|5|  2014-07-23 조재형 7558 0
92312 ▒ - 배티 성지,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 - 김웅열 ...   2014-10-25 박명옥 75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