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81	[평화의 모후 복되신 동정 마리아]	1999-09-04	오창열	2,684	2	0
1146	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(12월 27일)	1999-12-27	오창열	2,684	3	0
3478	[RE:1146]	2002-04-01	최정현	1,580	0	0
6822	부활선물	2004-04-11	양승국	2,684	30	0
111274	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영원불변한 최종적인 진리	2017-04-06	노병규	2,684	8	0
113986	■ 부부는 덮어 주는 작은 사랑의 공동체 / 연중 제19주간 금요일	2017-08-18	박윤식	2,684	2	0
12050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6)	2018-05-16	김중애	2,684	6	0
15571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6) |1|	2022-06-16	김중애	2,684	11	0
1433	하느님을 안다. 어떻게?(연중 15주 수)	2000-07-19	상지종	2,683	14	0
4223	신부님, 왜 그리 바쁘신가요?	2002-11-04	양승국	2,683	34	0
114511	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. |2|	2017-09-06	최원석	2,683	2	0
130950	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- 영성체 전후에 |1|	2019-07-09	장병찬	2,683	0	0
604	[PBC]연중 제 11주간 월요일 6월14일 독서 복음묵상	1999-06-12	조한구	2,682	3	0
11436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29) '17.9.1. 금 ... |1|	2017-09-01	김명준	2,682	1	0
124453	10/23♣깨어 있다는 것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	2018-10-23	신미숙	2,682	1	0
139707	연중 제17주일 |9|	2020-07-25	조재형	2,682	14	0
1683	열심히 그러나 함께(위령의 날)	2000-11-02	조명연	2,681	17	0
113532	■ 버리면서 얻게 되는 보물/ 연중 제17주일 가해 |1|	2017-07-30	박윤식	2,681	0	0
117509	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	2018-01-11	노병규	2,681	4	0
12342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국에도 고통이 있다 |5|	2018-09-13	김현아	2,681	6	0
125767	대림 제1주간 목요일 |10|	2018-12-06	조재형	2,681	15	0
137895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고 싶지 ... |5|	2020-04-29	김현아	2,681	9	0
644	제자가 스승보다 나을 수 없다.	1999-06-25	신영미	2,680	6	0
5144	싱싱한 아이들의 얼굴	2003-07-17	양승국	2,680	35	0
111386	유다와 베드로 |1|	2017-04-11	최원석	2,680	1	0
120850	♥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밧 세바를 차지하다♥(사무엘 하/11,1-27 ...	2018-06-01	장기순	2,680	1	0
148933	2021년 8월 10일 화요일[(홍)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]	2021-08-10	김중애	2,680	0	0
149803	연중 제24주간 토요일 |5|	2021-09-17	조재형	2,680	10	0
116506	♣ 11.30 목/ 철저한 버림과 떠남을 통한 사랑의 응답 - 기 프란 ... |1|	2017-11-29	이영숙	2,679	4	0
116592	대림 제1주간 월요일 |8|	2017-12-04	조재형	2,679	9	0
117541	성소聖召와 식사食事 -밥은 하늘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	2018-01-13	김명준	2,679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