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796 (366)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/ 하청호 신부님 |14|  2007-05-27 유정자 7548 0
28459 "좋은 사람" --- 2007.6.27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|3|  2007-06-27 김명준 7548 0
28666 믿음은 신뢰이며, 은총이고, 선물이다. |4|  2007-07-06 유웅열 7545 0
32131 오늘의 묵상(12월10일) |24|  2007-12-10 정정애 75412 0
33356 십자가 의 행복 (이재민 신부님의글중) |2|  2008-01-31 최익곤 7547 0
33786 고난을 이겨내는 체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  2008-02-17 노병규 75411 0
34616 하느님께서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으시다(계약의 백성)(창세기15,1~21 ... |1|  2008-03-18 장기순 7547 0
34725 기적 |17|  2008-03-22 김광자 75410 0
35628 [포도나무] |4|  2008-04-23 김문환 7547 0
36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5-10 이미경 75412 0
36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5-10 이미경 2582 0
36518 인생 70代는 불유거(不踰距) & 아름다운 스페인의 문화와 풍경 |4|  2008-05-27 최익곤 7547 0
37020 ◆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6-18 노병규 7545 0
37062 6월 19일 " 나 자신을 죽여야, 용서할 수 있다." 지 정태 요한 ... |1|  2008-06-19 박종만 7543 0
37639 7월 13일 연중 제1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7-13 노병규 75410 0
37870 7월 22일 / 주님을 만났습니다! |3|  2008-07-22 오상선 7547 0
38139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8-04 김광자 75410 0
38329 오늘의 묵상(8월11일)[(백)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] |17|  2008-08-11 정정애 7547 0
394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9-28 이미경 75410 0
41765 참회와 구원   2008-12-07 김용대 7545 0
42084 ''물개 신부'' 의 변명 - 주상배 신부님   2008-12-18 노병규 7545 0
42556 진짜 어리석은 사람 - 주상배 신부님   2009-01-02 노병규 75412 0
43134 덫 ㅡ 김연희 수녀님   2009-01-21 신옥순 7543 0
43163 주님을 안다는 착각 - 윤경재 |5|  2009-01-22 윤경재 7547 0
46180 마리아 사제 운동   2009-05-17 김신 7543 0
46204 한국 천주교 뿌리부터 썩어 가고 있었다. [마리아 사제 운동] |3|  2009-05-18 장이수 7544 0
46566 매괴의 성모님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6-04 박명옥 7545 0
48880 18년만의 고해성사   2009-09-04 김중애 7543 0
49899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|6|  2009-10-14 김광자 7544 0
49912 축하합니다... |1|  2009-10-15 이미경 3462 0
55399 <곰보배추효능>   2010-05-04 김종연 7542 0
55807 기도는 기쁨이다.   2010-05-18 김중애 75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