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3068 |
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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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주병순 |
3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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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, 가톨릭 신앙의 뿌리며 성령 최고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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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김기연 |
52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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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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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0 |
유경애 |
6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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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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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1 |
주병순 |
4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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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영혼의 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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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1 |
이부영 |
5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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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09 |
"너에게서 내 영광이 빛나리라." - 2008.1.20 연중 제2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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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1 |
김명준 |
4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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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" - 2008.1.21 월요일 성녀 아녜스 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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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1 |
김명준 |
5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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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35 |
요한이 잡혔을 때와 죽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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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2 |
박수신 |
4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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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40 |
진정한 보물창고는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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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2 |
신희상 |
4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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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 성인을 공경하고 본받읍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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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2 |
김기연 |
4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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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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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3 |
주병순 |
4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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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으로 표현하는 것(예수님의 치유사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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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3 |
유대영 |
4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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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그림찾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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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3 |
신희상 |
4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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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숨겨진 샘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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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4 |
이부영 |
47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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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205 |
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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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5 |
주병순 |
4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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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209 |
마리아의 원죄없는 잉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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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5 |
장병찬 |
46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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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210 |
영성체와 양형 영성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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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5 |
장병찬 |
5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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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239 |
[강론] 연중 제 3주일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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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6 |
장병찬 |
5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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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크랩] 환상적인 모스크바 야경/ 러시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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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6 |
최익곤 |
6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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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평화’라는 향신료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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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7 |
신희상 |
5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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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272 |
육적인 파문, 영적인 파문 <우상숭배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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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7 |
장이수 |
6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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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275 |
나는 행복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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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8 |
최종하 |
4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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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309 |
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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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주병순 |
5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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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가장 빠른 길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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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이부영 |
7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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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옥영혼에 대한 성인들의관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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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김기연 |
5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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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크랩] 겨울의 찬 바람을 맞으며 뉴욕을 바라보다/ 미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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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0 |
최익곤 |
4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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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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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0 |
장병찬 |
69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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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사랑...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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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1 |
이은숙 |
5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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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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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1 |
장병찬 |
55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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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살한 영혼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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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1 |
김기연 |
1,6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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