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06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2|  2008-01-19 주병순 3962 0
33084 성체, 가톨릭 신앙의 뿌리며 성령 최고의 선물 |2|  2008-01-19 김기연 5232 0
33093 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" |1|  2008-01-20 유경애 6942 0
3309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1|  2008-01-21 주병순 4092 0
33106 ♡ 영혼의 봄 ♡   2008-01-21 이부영 5282 0
33109 "너에게서 내 영광이 빛나리라." - 2008.1.20 연중 제2주일   2008-01-21 김명준 4202 0
33110 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" - 2008.1.21 월요일 성녀 아녜스 동 ...   2008-01-21 김명준 5262 0
33135 요한이 잡혔을 때와 죽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? |1|  2008-01-22 박수신 4982 0
33140 진정한 보물창고는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  2008-01-22 신희상 4632 0
33142 요셉 성인을 공경하고 본받읍시다   2008-01-22 김기연 4092 0
33153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08-01-23 주병순 4082 0
33160 손으로 표현하는 것(예수님의 치유사화)   2008-01-23 유대영 4092 0
33168 숨은 그림찾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1-23 신희상 4572 0
33179 ♡ 숨겨진 샘물 ♡ |1|  2008-01-24 이부영 4732 0
3320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01-25 주병순 4302 0
33209 마리아의 원죄없는 잉태   2008-01-25 장병찬 4612 0
33210 영성체와 양형 영성체   2008-01-25 장병찬 5632 0
33239 [강론] 연중 제 3주일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1-26 장병찬 5552 0
33246 스크랩] 환상적인 모스크바 야경/ 러시아 |1|  2008-01-26 최익곤 6962 0
33265 ‘평화’라는 향신료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1-27 신희상 5882 0
33272 육적인 파문, 영적인 파문 <우상숭배> |4|  2008-01-27 장이수 6012 0
33275 나는 행복하다. |2|  2008-01-28 최종하 4702 0
3330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08-01-29 주병순 5042 0
33310 ♡ 가장 빠른 길 ♡   2008-01-29 이부영 7152 0
33322 연옥영혼에 대한 성인들의관심   2008-01-29 김기연 5632 0
33334 스크랩] 겨울의 찬 바람을 맞으며 뉴욕을 바라보다/ 미국   2008-01-30 최익곤 4752 0
33339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  2008-01-30 장병찬 6972 0
33370 ** 사랑... **   2008-01-31 이은숙 5602 0
33383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   2008-02-01 장병찬 5562 0
33391 자살한 영혼 이야기   2008-02-01 김기연 1,69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