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405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08-02-02 주병순 4272 0
33417 연중 제 4 주일(참된행복)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3|  2008-02-02 신희상 5522 0
3346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4일   2008-02-04 방진선 5162 0
33495 펌 - (23) 가장 작은 선물 큰 보람 |1|  2008-02-05 이순의 4562 0
33507 아름다운 당신께 무심히 던진 말 |1|  2008-02-06 최익곤 4602 0
33509 가족을 위한 기도 |2|  2008-02-06 최익곤 5232 0
33514 간절히 청한다면 |2|  2008-02-06 장병찬 4622 0
33523 사진묵상 - 전염 |2|  2008-02-06 이순의 4362 0
33537 나의 소망 |3|  2008-02-07 최익곤 5282 0
33552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2|  2008-02-08 주병순 4712 0
33553 미사의 은총   2008-02-08 장병찬 6442 0
33571 올댓트래블 상하이 베스트 명소 10 |1|  2008-02-09 최익곤 4472 0
3357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08-02-09 주병순 4192 0
33577 [강론] 사순 제 1주일 - 유혹을 받으신 예수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2-09 장병찬 6832 0
3359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0일 |1|  2008-02-10 방진선 4882 0
33598 2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 1-1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08-02-10 권수현 4462 0
33612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   2008-02-11 주병순 6052 0
33617 교황님의 사순 시기 담화문 (요약)   2008-02-11 장병찬 5152 0
33630 "주님의 현존(現存)이자 성사(聖事)인 인간" - 2008.2.11 사 ...   2008-02-11 김명준 4072 0
3363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2일   2008-02-12 방진선 5262 0
33647 한국의 문화(샤머니즘), 무당에 대한 식별 - 세번째 |8|  2008-02-12 장이수 5362 0
33650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08-02-12 주병순 5022 0
33653 왜 매일미사에 참례해야하나?   2008-02-12 김기연 6792 0
33654 창조론이냐 아니면 운명론이냐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.   2008-02-12 유웅열 4452 0
33658 천국문도 불태울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9|  2008-02-12 신희상 5222 0
33659 미 의사당에 내걸린 조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  2008-02-12 신희상 5812 0
33671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08-02-13 주병순 4082 0
33676 사순절을 잘 지내고 계시나요?   2008-02-13 장병찬 6302 0
337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4일 |1|  2008-02-14 방진선 4852 0
33713 오늘의 묵상 (씨앗과 가난)   2008-02-14 장병찬 64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