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76 아, 당신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다면 !   2005-11-27 양다성 7531 0
14363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|1|  2005-12-21 박규미 7531 0
14696 4. 깨어있음의 수련에 대하여   2006-01-05 이인옥 75310 0
14717 * 예루살렘아,주님을 기려라.   2006-01-06 주병순 7531 0
14803 하늘에서 내려오는 말씀 |8|  2006-01-09 이인옥 75315 0
15049 아깝게도 남겨진 당신의 하늘 보화들 |2|  2006-01-18 장병찬 7532 0
16191 원칙 그리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예외 (여호수아 38)   2006-03-07 이광호 7532 0
16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0|  2006-03-16 이미경 7536 0
16930 요한 묵시록, 첫째 봉인이 떼어지기 전의 징조   2006-04-05 이진철 7530 0
17114 닦아 주신 이 발을 어떻게 쓰시려는 걸까요? |15|  2006-04-13 박영희 7537 0
17690 고정관념 |1|  2006-05-09 김선진 7532 0
18037 허근 신부의 알코올 탈출기 <1> |8|  2006-05-26 이미경 7539 0
19091 감동은 동감할 때 주어집니다 |10|  2006-07-17 박영희 75314 0
19137 ◆ 나 눔 . . . . . . . . . . .[마더 데레사] |9|  2006-07-19 김혜경 75311 0
2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8-28 이미경 7537 0
20214 ♡*~ 맛 과 향 ~*♡ / 김태헌 신부님 |4|  2006-09-01 노병규 7536 0
202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9-02 이미경 7534 0
21582 “하느님이 다녀가셨다!” ----- 2006.10.18 수요일 성 루카 ... |2|  2006-10-18 김명준 7535 0
21839 [마감묵상]좋은 말에 채찍이 있고, 현자에게는 충고가 있다. |4|  2006-10-27 노병규 7536 0
22026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?   2006-11-03 김두영 7532 0
22213 오늘의 묵상 제 40 일 쩨 ( 새 생명) |11|  2006-11-09 한간다 7534 0
2288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3> |2|  2006-11-29 이범기 7532 0
24582 쾌락 중독 |1|  2007-01-18 유웅열 7532 0
24821 (83) 혜안스님 설법을 듣고... |31|  2007-01-25 김양귀 75312 0
25749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  2007-02-28 장병찬 7532 0
26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3-25 이미경 7536 0
26468 (101)감사와 사랑으로 ... |20|  2007-03-30 김양귀 7538 0
27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5-12 이미경 7537 0
280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6-10 이미경 7538 0
28755 '경청하는 것' |3|  2007-07-11 이부영 75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