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003 신심은 감미로운 향기다. |1|  2008-02-24 유웅열 4452 0
34013 가난의 정신   2008-02-24 진장춘 4952 0
34019 "주님,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." - 2008.2.24 사순 제3주 ... |1|  2008-02-24 김명준 6202 0
34031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  2008-02-25 주병순 4712 0
34044 사순시기동안 40일단식 하며 작정하고 기도하고있는 에디따마리아를 위하여 ...   2008-02-26 이양호 4752 0
3405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6일   2008-02-26 방진선 5312 0
34059 희망의 삶을 선택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|1|  2008-02-26 조연숙 5652 0
34060 퍼즐조각과 하느님 뜻 |2|  2008-02-26 박영철 4922 0
34068 그들의 마리아는 이제 신이다 [이단과 마리아교, 본론편 1] |3|  2008-02-26 장이수 4422 0
34080 ♡ 탐욕과 교만과 아집은 ♡   2008-02-27 이부영 5232 0
34090 두갈래 길이 아니다 [구원과 생명의 망각] |4|  2008-02-27 장이수 4152 0
34092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  2008-02-27 방진선 4302 0
34105 ** 차동엽 신부님이 미국에 오셨습니다... ... |5|  2008-02-27 이은숙 7452 0
34109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08-02-28 주병순 4162 0
34120 ♡ 궁핍함 ♡ |1|  2008-02-28 이부영 5022 0
3412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8일   2008-02-28 방진선 4662 0
34127 무관심이 '나주'를 만든게 아닐까 ? [본론편 3] |1|  2008-02-28 장이수 4482 0
34128 한민족의 시원지 바이칼호-샤먼의 호수 [마리아교 태동] |5|  2008-02-28 장이수 3352 0
34130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 [본론편 끝] |4|  2008-02-28 장이수 4152 0
34153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08-02-29 주병순 4182 0
34155 2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28ㄱㄷ-34 묵상/ 온전히 믿 ... |1|  2008-02-29 권수현 5492 0
34184 비극과 희극 |1|  2008-03-01 박영철 4742 0
34185 (465) 입영 장정께 |1|  2008-03-01 이순의 4752 0
34192 胎生소경 치유사화(요한9:1-12):사순 4주일 |2|  2008-03-01 김종업 6622 0
34194 "겸손한 기도" - 2008.3.1 사순 제3주간 토요일   2008-03-01 김명준 6442 0
34202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/ 이채 (낭송 -고은하) |1|  2008-03-02 최익곤 6822 0
34207 3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9, 1-4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8-03-02 권수현 4932 0
34215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  2008-03-03 주병순 4622 0
34221 擔任先生님의 便紙 (李明博 大統領에게) |3|  2008-03-03 최익곤 5482 0
34223 법과 진리에 왕도는 없다   2008-03-03 김열우 4892 0
3425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|2|  2008-03-04 주병순 58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