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683 강생의 신비와 관련하여   2008-03-20 장병찬 4832 0
34706 십자가, 하늘을 만나고 형제를 만나고/ 강영구 신부님   2008-03-21 정복순 4822 0
34724 “목마르다.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08-03-22 김명준 5672 0
34759 오늘(3월 23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셋째날입니다 |5|  2008-03-23 장병찬 4192 0
34768 [하느님의 사랑] |4|  2008-03-23 김문환 6212 0
34785 오늘(3월 24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넷째날입니다   2008-03-24 장병찬 4182 0
34787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08-03-24 주병순 5552 0
34810 ♡ 하느님과의 만남 ♡   2008-03-25 이부영 6192 0
34812 ◆ 죽음을 넘은 힘 ㅣ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3-25 노병규 7432 0
34838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사순6주강론)   2008-03-26 송월순 1,3612 0
3484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08-03-26 주병순 5012 0
34872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   2008-03-27 주병순 4412 0
34875 오늘(3월 2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일곱째날입니다 |1|  2008-03-27 장병찬 6782 0
34898 오늘(3월 28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   2008-03-28 장병찬 4862 0
34899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   2008-03-28 주병순 4262 0
34900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8일   2008-03-28 방진선 6632 0
34923 오늘(3월 29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|2|  2008-03-29 장병찬 4672 0
3492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03-29 주병순 5272 0
34937 욕심 |3|  2008-03-30 김광자 5952 0
34957 사진묵상 - 꽃들도 열매 되면 그런 질문이 하고싶을까? |1|  2008-03-31 이순의 4732 0
34977 "하느님의 인내, 마리아의 순종" - 2008.3.31 월요일 주님 탄 ... |1|  2008-03-31 김명준 4932 0
34989 ♡ 모든 것은 은총 ♡   2008-04-01 이부영 8672 0
34990 성인들의 통공 |2|  2008-04-01 장병찬 5302 0
34991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|2|  2008-04-01 장병찬 6172 0
35042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  2008-04-03 장병찬 6242 0
35048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  2008-04-03 주병순 5182 0
35088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하느님 ... |1|  2008-04-04 송월순 6572 0
35091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|1|  2008-04-05 장병찬 4372 0
35095 암스테르담의 멋진 풍경 & 황제의 여름별장 피서산장 |5|  2008-04-05 최익곤 3842 0
35132 봄꽃 향기를 맡자 |1|  2008-04-06 주경욱 46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