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331 [복음묵상] 신비를 보고 듣는 눈과 귀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27 노병규 7525 0
19334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 하는가.. / 죤 포엘 신부님 |1|  2006-07-27 김영 7522 0
19833 '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심부님] |1|  2006-08-17 정복순 7523 0
20787 공동체의 중심과 비전 ----- 2006.9.22 연중 제24주간 금요 ... |3|  2006-09-22 김명준 7525 0
21803 ▶ 묵상 (默想) |2|  2006-10-26 노병규 7522 0
22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1-13 이미경 7526 0
22646 [저녁 묵상] 교회의 상징인 포도나무의 교훈 |5|  2006-11-22 노병규 7527 0
22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1-25 이미경 7524 0
23759 [저녁묵상]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까? l 이찬홍 신부님 |4|  2006-12-24 노병규 7528 0
24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7-01-02 이미경 7527 0
24848 '아낌없는 마음으로' |1|  2007-01-26 이부영 7521 0
27002 (105) 항상 당신 곁에 살고 싶어요~ |34|  2007-04-21 김양귀 75212 0
27709 ' 진리로 거룩하게 하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5-23 정복순 7525 0
28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6-17 이미경 7528 0
29002 신앙은 죽음의 불안을 거두어 들인다. |7|  2007-07-23 유웅열 7528 0
29601 '단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8-22 정복순 7525 0
30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7-10-07 이미경 7528 0
30726 (395) 콧노래도 부르고 투정도 부리고 / 김충수 신부님 |13|  2007-10-08 유정자 7529 0
30743 10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38-42 묵상/ 예수님의 발치 ... |4|  2007-10-09 권수현 7522 0
31977 (404) 땅 500평과 바꾼 신부 / 하청호 신부님 |11|  2007-12-02 유정자 7528 0
34036 기다려주시는 주님 - 김연준 신부님 |2|  2008-02-25 노병규 7526 0
34132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의 강론 . . . 류해욱 신부님 |17|  2008-02-28 박계용 75213 0
34701 오늘의묵상(3월 21일)주님 수난 성금요일 |13|  2008-03-21 정정애 7529 0
35623 ♤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♤ |6|  2008-04-23 최익곤 7526 0
36551 (432) 말이 쏟아졌다 / 김마리아제수이나 수녀님 |6|  2008-05-28 유정자 75212 0
37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06-29 이미경 75212 0
37716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2|  2008-07-16 장병찬 7526 0
39871 어느 중국 소녀의 실화   2008-10-13 김용대 7524 0
4086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8-11-12 김광자 7522 0
41380 이사야서 제38장 1-20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유/히즈키 야의 찬미가 |2|  2008-11-26 박명옥 75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