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164 "하느님의 일" - 2008.4.7 월요일 성 요한 밤티스타 드 라 살 ...   2008-04-07 김명준 4402 0
35165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 ...   2008-04-07 주병순 4522 0
35168 그양반을 믿는 이유 한 가지   2008-04-07 김연자 4812 0
35174 봄철의 야생화 입니다(옮겨 쓰세요) |6|  2008-04-07 이재복 4502 0
35190 죄송 . . .봄철의 야생화 소스입니다 바로 옮기면 . . . |1|  2008-04-08 이재복 2691 0
35201 지요하 신앙문집 3권 동시 출간 |1|  2008-04-08 지요하 4832 0
35225 '사랑에 빠진다' 와 '사랑을 한다' |1|  2008-04-09 장이수 4662 0
35228 그들은 아버지를 모르기 때문에 - 하게 된다 |1|  2008-04-09 장이수 5102 0
35231 마음 안에 빛(계시)이 없을 때 [허무한 늙음] |3|  2008-04-09 장이수 5882 0
35236 [내면의 핵심] |1|  2008-04-09 김문환 5202 0
35237 "영원한 생명" - 2008.4.9 부활 제3주간 수요일   2008-04-09 김명준 4312 0
35253 '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 ...   2008-04-10 정복순 5992 0
35256 일반적인 꿈 속 인물들의 중요성 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4-10 조연숙 5582 0
35257 "미사 은총" - 2008.4.10 부활 제3주간 목요일   2008-04-10 김명준 6702 0
35290 My flesh and my blood   2008-04-11 김연자 6112 0
35315 ♡ 기쁨 ♡   2008-04-12 이부영 5962 0
35322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  2008-04-12 주병순 4302 0
35371 사랑의 기도 / 겸손한 마음의 기도   2008-04-15 장병찬 5932 0
35381 ♡ 기쁨 ♡   2008-04-15 이부영 6432 0
35389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|2|  2008-04-15 주병순 4882 0
35400 (237)< 어떤사람이 행복한 사람인가? > |3|  2008-04-15 김양귀 4942 0
35410 성지 순례 - 주님의 거룩한 변모 성당. |4|  2008-04-16 유웅열 5632 0
35414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|2|  2008-04-16 장병찬 4272 0
35434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08-04-16 주병순 4912 0
35440 "그리스도 파" - 2008.4.16 부활 제4주간 수요일   2008-04-16 김명준 4022 0
35451 ♡ 어둠이 올 때 ♡ |1|  2008-04-17 이부영 6172 0
35456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08-04-17 주병순 4042 0
35466 하루 두 번의 잔치를 발판 삼아 |1|  2008-04-17 지요하 7302 0
35513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|2|  2008-04-19 주병순 5152 0
35522 회개하지 않는 죄인들이 '이설'들을 전파한다 |1|  2008-04-19 장이수 5102 0
35530 꿈 같은 휴양지 타히티 풍경 ~ & 그림 같은 캐나다 록키 풍경 |3|  2008-04-20 최익곤 47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