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134 어떤 처지에서든 기도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/영적성장 ...   2008-05-11 조연숙 5982 0
36137 내면의 세계를 나눌 수 있는 사람 |3|  2008-05-11 최익곤 5382 0
361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08-05-11 주병순 4632 0
36147 "성령을 받아라." - 2008.5.11 성령 강림 대축일 |1|  2008-05-11 김명준 6092 0
36152 5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1-13 묵상/ 기적의 현장에서 |2|  2008-05-11 권수현 4782 0
36161 [성체조배]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|2|  2008-05-12 장병찬 4792 0
36162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08-05-12 주병순 3942 0
36168 "시련과 기쁨" - 2008.5.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  2008-05-12 김명준 4932 0
36174 기다리는 이들을 축복하소서.   2008-05-12 김장섭 4502 0
36187 5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4-21 묵상/ 경험한 대로 살 ... |2|  2008-05-13 권수현 6722 0
36192 사랑에대한 묵상   2008-05-13 진장춘 7352 0
36197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08-05-13 주병순 4872 0
36214 스승과 사표(師表)   2008-05-14 김용대 5872 0
36215 5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9-17 묵상/ 먼저 받은 짝사 ... |3|  2008-05-14 권수현 6122 0
36218 아름다운 司祭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은경축 미사에서) |4|  2008-05-14 송월순 1,6792 0
36238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|2|  2008-05-15 장병찬 5402 0
36242 아버지와 복음을 부끄럽게 여겨서는 안된다 |2|  2008-05-15 장이수 6102 0
36246 "영원한 스승" - 2008.5,15 목요일 성 빠코미오 아빠스(287 ... |1|  2008-05-15 김명준 5302 0
3624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|1|  2008-05-15 주병순 5252 0
36264 마리아의 인도를 받으며 |1|  2008-05-16 장병찬 5452 0
36265 ◆ 성물로 가꿔가는 인생살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5-16 노병규 5582 0
36266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나라를 본 사람 |2|  2008-05-16 박수신 4602 0
36267 제 3 막   2008-05-16 김용대 4212 0
36270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음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8-05-16 주병순 4252 0
36278 "수행자(修行者)의 삶" - 2008.5.16 연중 제6주간 금요일   2008-05-16 김명준 4192 0
36279 [강론] 삼위일체 대축일 - 기쁜 소식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8-05-17 장병찬 6102 0
36283 ♡ 감정을 조정하기 ♡   2008-05-17 이부영 5312 0
36289 5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2-13 묵상/ 눈에 보이지 않아 ... |5|  2008-05-17 권수현 5332 0
36293 변신 |1|  2008-05-17 김용대 5992 0
36295 "침묵과 말" - 2008.5.17 연중 제6주간 토요일   2008-05-17 김명준 44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