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310 희망의 빛 |2|  2008-05-18 김용대 5162 0
3631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 ...   2008-05-18 주병순 4282 0
36325 인간의 완성은 불완전을 깨닫는데 있습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 ... |2|  2008-05-19 조연숙 5282 0
36333 희망의 샘   2008-05-19 김용대 5232 0
36341 저는 믿습니다 |2|  2008-05-19 김근식 5042 0
36390 선입견 못버리면 시야는 좁아질 수밖에 없다. |1|  2008-05-21 장이수 5422 0
36394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  2008-05-21 주병순 5282 0
36396 티없으신 파티마의 성모님 [가르멜산의 성모님] |3|  2008-05-21 장이수 5432 0
36411 5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41-50 묵상/ 행복한 소경 |3|  2008-05-22 권수현 4852 0
36419 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5-22 정복순 4642 0
36424 지혜의 위력(Wisdom Teeth)   2008-05-22 김용대 5982 0
3644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08-05-23 주병순 4852 0
36460 ♡ 삶을 위한 십계명 ♡   2008-05-24 이부영 6012 0
36482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08-05-25 주병순 4702 0
36485 어머니   2008-05-25 김성준 5262 0
36497 ◆ 사람의 마음은 둘인가요?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5-26 노병규 5242 0
36504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가고   2008-05-26 김용대 5522 0
36506 성모성월을 보내먼서.. |2|  2008-05-26 김경희 6302 0
36507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  2008-05-26 주병순 4132 0
36526 '싸움이 힘들면 힘들수록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  2008-05-27 방진선 6382 0
36528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  2008-05-27 주병순 5042 0
36536 느린 동작으로 재생(instant replay) |2|  2008-05-27 김용대 3992 0
36539 오래 바라보기 위하여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...   2008-05-28 지현정 5182 0
3655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   2008-05-28 주병순 4762 0
36573 '모든 것이 암담할 때에도 |1|  2008-05-29 방진선 6862 0
36590 5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5-30 묵상/ 예수 성심과 ... |3|  2008-05-30 권수현 5002 0
36591 ♡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느님을 신뢰하기 ♡   2008-05-30 이부영 5562 0
36674 화환대신 에 쌀을?   2008-06-03 최순식 5692 0
36676 성령적인 성체의 지체 [산 이] |2|  2008-06-03 장이수 4652 0
36679 아담의 갈빗대 [존재의 심연] |2|  2008-06-03 장이수 45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