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686 ♡ 태도를 결정하기 ♡   2008-06-04 이부영 8212 0
36697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 |1|  2008-06-04 장이수 4132 0
36699 성심의 묵시 ㅡ 마음의 교환 |2|  2008-06-04 장이수 5082 0
36701 진실을 말하라   2008-06-05 김용대 5282 0
36710 ♡ 운명을 조종하기 ♡ |1|  2008-06-05 이부영 6212 0
36712 6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28ㄱㄷ-34 묵상/ 구슬이 서 ... |3|  2008-06-05 권수현 5072 0
36721 '제물의 힘'과 '사랑의 힘'은 다르다 |2|  2008-06-05 장이수 5982 0
36722 동유럽 5개국 여행 |2|  2008-06-05 최익곤 6312 0
36726 인생을 바꾼 하느님의 말씀들   2008-06-05 김용대 7612 0
36737 6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35-37 묵상/ 메시아의 정통성 |4|  2008-06-06 권수현 9782 0
36744 파리와 도마뱀   2008-06-06 김용대 4892 0
36823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08-06-10 주병순 5142 0
36846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08-06-11 주병순 6462 0
36849 가난의 영성 [구원에 이르는 고통] |1|  2008-06-11 장이수 6122 0
36885 <하느님의 일> - 포도밭 임자 |1|  2008-06-13 윤경재 4612 0
36894 ♡ 슬픔을 즐거움으로 바꾸기 ♡   2008-06-13 이부영 6652 0
36896 미리읽는 복음묵상 연중제11주일/하늘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 |1|  2008-06-13 원근식 5402 0
36929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08-06-14 주병순 4732 0
36958 지 정태 신부님 강론말씀 "영적인 지팡이를 들어라..." |1|  2008-06-15 박종만 4692 0
3703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  2008-06-18 주병순 5292 0
37032 가난한 과부의 헌금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6월 찬미의 밤 강론) 1   2008-06-18 송월순 6832 0
37033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6월 찬미의 밤 강론) ...   2008-06-18 송월순 4011 0
37035 召命(감곡성당에서 이주형 베드로신부님ㅡ 연중 제10주일 강론) |1|  2008-06-18 송월순 6702 0
37061 실천의 의미 [그리스도의 이행] |3|  2008-06-19 장이수 4592 0
37074 ♡ 내 사랑을 믿어라 ♡ |1|  2008-06-20 이부영 5562 0
37086 무감동의 시대 |1|  2008-06-20 김열우 4982 0
37093 하느님의 부르심 |3|  2008-06-21 최익곤 5722 0
37105 ♡ 작은 빛 ♡ |1|  2008-06-21 이부영 4312 0
37107 추와 미 |1|  2008-06-21 김열우 5142 0
37110 내일은 걱정하지 마라.   2008-06-21 주병순 4622 0
37134 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  2008-06-22 주병순 48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