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63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1-18 이미경 1,04116 0
8663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월18일 토요일 ...   2014-01-18 신미숙 56810 0
86630 부르심(聖召)의 은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  2014-01-18 김명준 63210 0
86629 연중 제1주간 토요일   2014-01-18 조재형 41610 0
86628 ■ 메시아 사상과 함구령/묵주기도 39   2014-01-18 박윤식 4021 0
86627 ●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2)   2014-01-18 김중애 3942 0
8662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1월 18일 *연중 제1주간 토요일 (R) ...   2014-01-18 노병규 54813 0
86625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18일 토요일   2014-01-18 김중애 3350 0
86624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믿으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1-18 김은영 4732 0
86623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권능을 믿으면서(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1-18 김은영 3991 0
86622 사무엘의 아들들은 왜 아버지의 길을 따라 걷지 않았을까?   2014-01-18 이정임 6983 0
8662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14-01-18 주병순 3512 0
86620 예수님을 가장 잘 표현하신 세례자 요한 |1|  2014-01-17 이기정 3875 0
866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얼음 땡! |3|  2014-01-17 김혜진 94014 0
86618 *** 죄인이어서 행복합니다 *** 반신부의 복음묵상 |3|  2014-01-17 반영억 65013 0
86617 苦盡甘來(고진감래)131 |2|  2014-01-17 최용호 3983 0
86616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... |1|  2014-01-17 박명옥 5193 0
866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1-17 이미경 80812 0
8661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그리스도의 현존 - ... |1|  2014-01-17 박명옥 5154 0
86613 동일화   2014-01-17 김영범 5000 0
1722 수강료 지불하고 배우는 인생이랄까? |3|  2014-01-17 이정임 1,2404 0
86611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12.2 ...   2014-01-17 이근욱 3500 0
86610 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 제24강 어린양의 혼인잔치(묵시 19 ...   2014-01-17 이정임 7152 0
86609 평신도가 바라는 사제상 |1|  2014-01-17 이부영 6585 0
86608 사랑의 착각에 빠지지 말지니 |5|  2014-01-17 강헌모 50710 0
8660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2014년 1월 19일)   2014-01-17 강점수 4422 0
86606 용서는 곧 치유인 것이다. 그래서 용서는 자기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. |1|  2014-01-17 유웅열 5242 0
86605 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/묵주기도 38   2014-01-17 박윤식 3561 0
86604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14-01-17 주병순 3051 0
86603 ♥주님의 재림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4-01-17 장기순 41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