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466 연중제14주일 이것을 감추시고 |2|  2008-07-06 원근식 3872 0
37478 "영적인 삶" - 2008.7.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  2008-07-06 김명준 5182 0
37484 ♡ 당신이 가진 것으로 ♡   2008-07-07 이부영 5362 0
37497 '성체성사 안에서 우리 주님과 친교를 나누십시오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  2008-07-07 방진선 5692 0
37509 ♡ 작은 빗방울 ♡   2008-07-08 이부영 5182 0
37516 "전교"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? |1|  2008-07-08 김학준 5982 0
37525 '보병궁 복음서' [물병자리 신화와 가나의 혼인잔치 숭배] |1|  2008-07-08 장이수 5122 0
37544 그리스도교 명상 [신앙 교리성 문헌] |12|  2008-07-09 장이수 6252 0
37549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|1|  2008-07-09 주병순 4932 0
37554 오늘의 복음 묵상 - 왜 예수님께서는 ? |3|  2008-07-09 박수신 4202 0
37569 "하늘 나라"는 어디에 있습니까? |3|  2008-07-10 김학준 5562 0
37571 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|6|  2008-07-10 장이수 6752 0
37601 예수님의 "말씀"은 "참 신앙의 뿌리" 입니다.   2008-07-11 김학준 4862 0
37606 "아래부터의 영성" - 2008.7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08-07-11 김명준 4482 0
3760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루카22,32   2008-07-11 방진선 4222 0
37634 "거룩함의 체험" - 2008.7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  2008-07-12 김명준 5052 0
37657 ♡ 향기 ♡ |1|  2008-07-14 이부영 5302 0
37668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08-07-14 주병순 4182 0
37692 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 입니까?   2008-07-15 김학준 7482 0
37695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08-07-15 주병순 4772 0
37697 간절한 은총을 비옵니다 |8|  2008-07-15 김산호 5532 0
37731 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|1|  2008-07-17 박규미 4412 0
37750 죄인들과 함께 하신 예수님 |1|  2008-07-17 노병규 5372 0
37770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  2008-07-18 장병찬 7352 0
37774 사랑* 은총의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^^ |3|  2008-07-18 임숙향 4952 0
37777 오늘의 복음묵상 - 바리새이와 같은 나를 보며 |2|  2008-07-18 박수신 4262 0
37793 ♡ 깨달음 ♡ |2|  2008-07-19 이부영 4572 0
37794 맑은구름 님의.. "백로 가족" 입니다~!! |7|  2008-07-19 최익곤 3942 0
37798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 ...   2008-07-19 주병순 4882 0
37834 은혜로운 사랑이 되어 오소서 ! |4|  2008-07-21 임숙향 47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