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06 노병규 7503 0
1208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8-26 박종진 7506 0
12296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목...   2005-09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7504 0
12442 [1분 명상] " 강같은 당신 마음에 저의 마음을 담금니다 "   2005-09-22 노병규 7503 0
13008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-   2005-10-22 주병순 7508 0
13315 * 당신의 잘못을 인정하십시오   2005-11-05 주병순 7502 0
13413 예수께서 성전이라 하신 것은 당신의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05-11-09 양다성 7502 0
14529 나눠 주소서. |1|  2005-12-29 김성준 7504 0
15000 돌이켜 다시 태어날 수 없기에... |16|  2006-01-17 조경희 75011 0
15233 함께 가자, 이 길을! |7|  2006-01-26 이인옥 7509 0
15243 25. 영혼의 세 영역에 대하여 |3|  2006-01-27 이인옥 7506 0
15958 단식과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|4|  2006-02-26 박민화 7507 0
17242 19일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은 완전한 기쁨의 시작이자 전부 |8|  2006-04-19 조영숙 75011 0
17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5-16 이미경 7505 0
18093 백성환 신부님 강론   2006-05-29 조경희 7506 0
1854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지은 죄때문에>(3)/ 송봉모 신부님 |12|  2006-06-20 박영희 7506 0
18811 '잊지 맙시다!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7-04 정복순 7502 0
18854 부임 전 생긴 일 |4|  2006-07-06 노병규 7504 0
20307 가을 밤 |6|  2006-09-05 이재복 7503 0
20702 괴짜수녀일기 < 8 >예수님도 커피를 드셨을까? |5|  2006-09-19 노병규 7509 0
24210 [강론] 짠한 아이들ㅣ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1-08 노병규 75010 0
24232 머리로 아는 것과 뱃속으로 아는 것 |1|  2007-01-08 유웅열 7500 0
24468 운명처럼 주어진 삶의 조건에 / 전원 신부님 강론 말씀 |10|  2007-01-15 박영희 7506 0
25869 예수님 따라 사는 삶   2007-03-05 장병찬 7500 0
26957 믿음을 잃기보다는 목숨을...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.. |5|  2007-04-20 양춘식 7507 0
28102 물의 도시 베니스(베네치아)/ 이탈리아 사진 |6|  2007-06-11 최익곤 7507 0
28992 소리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 / 이인주 신부님 |14|  2007-07-22 박영희 75011 0
29075 꽃이 주는 영성* 행복한 기도 |11|  2007-07-26 임숙향 75012 0
29962 [새벽 묵상] 영원으로 달려가는 우리 |6|  2007-09-07 노병규 7508 0
30203 400년전의 사부곡 |11|  2007-09-16 박계용 750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