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846 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|6|  2008-07-21 장병찬 4562 0
37850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 ...   2008-07-21 주병순 4462 0
37866 기도 |4|  2008-07-22 최익곤 6502 0
37874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08-07-22 주병순 5322 0
37880 에페소와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2]   2008-07-22 장이수 4412 0
37883 구속자 = 구속주 [주교회의 천주교 용어집]   2008-07-22 장이수 2952 0
37896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  2008-07-23 주병순 4272 0
37924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...   2008-07-24 주병순 5172 0
37947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  2008-07-25 주병순 4952 0
37965 예수님의 탄생...동방 박사들의 방문.   2008-07-26 송규철 5862 0
37968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  2008-07-26 주병순 5192 0
37981 세월/혜천   2008-07-27 김기상 5552 0
38023 성령의 주님을 못박는 사람 [죽은 이] |3|  2008-07-29 장이수 5572 0
38041 있는 者(자)와 없는 者(자)의 차이 |1|  2008-07-30 김학준 6392 0
38045 상품과 예술품 |2|  2008-07-30 김열우 4652 0
38049 더위사냥 |4|  2008-07-30 이재복 3922 0
38050 잊혀져가는 시골풍경   2008-07-30 김철희 5842 0
38071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  2008-07-31 주병순 4612 0
3809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08-08-01 주병순 4982 0
38121 20세기에 들어 더욱 강조되는 티없으신 성모님께의 봉헌   2008-08-02 장선희 4632 0
381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  2008-08-03 김열우 6362 0
38136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08-08-03 주병순 5632 0
38147 ♡ 위대함이란 ♡   2008-08-04 이부영 5442 0
38150 8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22-36 묵상/ 밑져야 본전 |3|  2008-08-04 권수현 4772 0
38151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08-08-04 주병순 4302 0
38159 하나가 되는 곳이 있음을 믿어라 |5|  2008-08-04 최익곤 5932 0
38161 * 일일 피정을 듣고 ... *   2008-08-04 강헌모 5842 0
38179 '아버지'께 봉헌 드림 [그리스도 지체의 의미] |1|  2008-08-05 장이수 4042 0
38181 '그리스도와 한 몸' (그리스도 지체) ... 올바른 식별   2008-08-05 장이수 2831 0
38195 마리아 신심, 아버지께 봉헌 [교황문헌 - 마리아 공경] |3|  2008-08-06 장이수 6482 0
3820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 - 13항) - 성 루도비코 마리아 |2|  2008-08-06 장선희 7712 0
38209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  2008-08-06 주병순 52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