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215 4 '신(神)' <과> 4 '근원' [영의 분별] - 목요일 |1|  2008-08-06 장이수 4432 0
38226 봉헌 제 4일, 권력과 명예   2008-08-07 장선희 4262 0
38258 봉헌 제 5일, 우상화된 육욕   2008-08-08 장선희 4112 0
38259 마리아께서는 당신께 봉헌된 이들을 사랑하신다   2008-08-08 장선희 2481 0
38263 재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? |2|  2008-08-08 장병찬 5302 0
38298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  2008-08-09 주병순 4712 0
3830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37 - 48 항)   2008-08-10 장선희 4972 0
38305 봉헌 제 7일, 집단적 인간성   2008-08-10 장선희 4762 0
38322 봉헌 제 8일, 쾌락   2008-08-11 장선희 4522 0
38326 ♡ 초연함 ♡ |1|  2008-08-11 이부영 5542 0
38332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08-08-11 주병순 4032 0
38348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|2|  2008-08-12 주병순 5262 0
38353 '교리부정'하는 이유를 알게된다. [교황 요한바오로2세] |1|  2008-08-12 장이수 4452 0
38354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 막는가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2|  2008-08-12 장이수 4632 0
38370 교회를 사랑하는 교황에게 총과 활을 겨누다 [제3의 비밀] |4|  2008-08-13 장이수 4362 0
38373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 (김웅렬토마스 ...   2008-08-13 송월순 6262 0
38389 봉헌 준비 제 11일, 삶에 대한 불안과 근심 |2|  2008-08-14 장선희 4872 0
38396 글의 판단 = 영의 식별 |4|  2008-08-14 장이수 5442 0
38398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 " ... ...   2008-08-14 이은숙 6002 0
38406 ♡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시도다! ♡ |1|  2008-08-15 이부영 4832 0
38410 봉헌 준비 제 12 일, 생의 마지막 것들 |2|  2008-08-15 장선희 4552 0
38412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78 - 82항) |1|  2008-08-15 장선희 5252 0
38414 성모승천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|2|  2008-08-15 신희상 6302 0
38445 "그냥 놓아 두어라." |1|  2008-08-16 김경희 6062 0
38447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 ... |2|  2008-08-16 주병순 6292 0
3846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2일, 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 |1|  2008-08-17 장선희 4572 0
3846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90항 - 104항) |1|  2008-08-17 장선희 5352 0
38474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3일, 내적 죽음 |2|  2008-08-18 장선희 5192 0
38482 "자발적 가난과 겸손" - 8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18 김명준 6602 0
38491 화려한 베이징 올림픽 |3|  2008-08-19 김광자 5182 0
38496 ♡ 열렬한 사랑 ♡   2008-08-19 이부영 70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