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504 결코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는다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1] |1|  2008-08-19 장이수 6962 0
38510 성모님께서 묵주와 갈색 스카풀라 |1|  2008-08-19 박명옥 7992 0
38514 그노시스파 삼위일체설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3] |2|  2008-08-20 장이수 5912 0
38526 그리스도 신부의 혼례예복 [“아빠! 아버지!”] |5|  2008-08-20 장이수 5102 0
38529 그릇된 역사적 산물의 봉합[공동설, '신'설, 수난설] |2|  2008-08-20 장이수 4582 0
38538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6 일, 나태 |2|  2008-08-21 장선희 4612 0
38539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51-158항) |3|  2008-08-21 장선희 6102 0
38550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|2|  2008-08-21 주병순 5042 0
3855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59 - 163항) |3|  2008-08-22 장선희 5012 0
38564 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칙 기도 |3|  2008-08-22 장병찬 9502 0
3857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08-08-22 주병순 4272 0
38571 * 고해성사 전 양심성찰 - 말잘하는 신부의 이야기교리 중에서 *   2008-08-22 강헌모 1,2732 0
3858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1일,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|2|  2008-08-23 장선희 4672 0
3858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제 2 주 -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 |4|  2008-08-23 장선희 4012 0
38583 루르드 발현의 의미 |1|  2008-08-23 박명옥 5502 0
38592 ♡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힘을 얻었답니다. ♡ |1|  2008-08-23 이부영 5552 0
38594 "충만한 존재의 삶" - 8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23 김명준 5362 0
38601 물폭탄이 되고 있는 중국의 댐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  2008-08-23 신희상 4942 0
3863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64 -168 항) |3|  2008-08-25 장선희 5442 0
38652 봉헌 준비 제3일,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마리 ... |3|  2008-08-26 장선희 4612 0
3865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69 - 172항) |2|  2008-08-26 장선희 4872 0
38659 민중 속으로 들어가신 분은 ? [성문 밖의 예수님] |8|  2008-08-26 장이수 4762 0
38667 민중해방 / 민중신학 [민중 예수론] |9|  2008-08-26 장이수 7622 0
38674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4일, 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 |2|  2008-08-27 장선희 4422 0
3867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(제173 - 177항) |2|  2008-08-27 장선희 4582 0
38681 지도자를 노리는 비겁한 총구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  2008-08-27 신희상 5442 0
38685 정치를 일깨우는 것과 주님을 알리는 것 |12|  2008-08-27 장이수 5382 0
38699 ◆ 시간과 삶을 도둑맞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8-28 노병규 7662 0
38702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08-08-28 주병순 4562 0
38706 신경남 스테파노 평화의 모후 선교회 지도신부 |2|  2008-08-28 박명옥 5312 0
38713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6일, 묵시록의 여인   2008-08-29 장선희 46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