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71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84 - 190항) |2|  2008-08-29 장선희 4342 0
38718 ♡ 진리와 기쁨 ♡   2008-08-29 이부영 4952 0
38719 8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17-29 묵상/ 세레자 요한이여 |4|  2008-08-29 권수현 5872 0
38724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08-08-29 주병순 4332 0
38734 세상에서 복 있는 사람은 불행하다   2008-08-30 진장춘 4982 0
38736 봉헌 준비 둘째시기 2 - 제7일, 마리아 공경의 필요성 |2|  2008-08-30 장선희 5652 0
38742 연중 제22주일 내 뒤를 따르려면/유광수 신부   2008-08-30 원근식 4642 0
38744 [강론] 연중 제22주일- 수난의 예고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8-30 장병찬 5302 0
38782 봉헌 준비 둘째시기 3 - 제2일,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 |2|  2008-09-01 장선희 4492 0
3878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08 - 212항) |2|  2008-09-01 장선희 4832 0
38785 ♡ 희망의 스승 ♡ |1|  2008-09-01 이부영 4782 0
38790 '은총의 말씀에 놀아워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9-01 정복순 5692 0
38792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|1|  2008-09-01 김용대 7572 0
38797 살아계신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. |1|  2008-09-01 마진수 4062 0
38805 봉헌 준비 둘째시기 3 - 제3일,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|1|  2008-09-02 장선희 4552 0
3880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13 - 217항) |3|  2008-09-02 장선희 4042 0
38807 9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31-37 묵상/ 생명의 날숨에 실 ... |3|  2008-09-02 권수현 5602 0
38808 ◆ 꼼짝도 못하는 관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02 노병규 6802 0
38822 불트만의 신학사상 [불신앙의 철학사상/바알과 예수] |1|  2008-09-02 장이수 9542 0
38824 우상   2008-09-03 김기상 5642 0
38833 ◆ 병을 거저 낫게 해 준다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9-03 노병규 6712 0
3884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9-03 이은숙 9152 0
38844 ♡ 사랑의 첫번째 법칙 ♡   2008-09-03 이부영 9042 0
3886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3 - 제5일,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... |2|  2008-09-04 장선희 4642 0
3886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8-09-04 주병순 6242 0
38875 가을에 바라는 고운 소망 |1|  2008-09-04 박명옥 5202 0
38904 봉헌 준비 3 - 제7일, 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로 |2|  2008-09-06 장선희 6012 0
38905 봉헌 준비 제 5 장 봉헌식을 위한 안내와 봉헌 예절 |1|  2008-09-06 장선희 5112 0
38910 연중 제23주일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짖거든 |1|  2008-09-06 원근식 4992 0
38944 연중 23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  2008-09-07 신희상 61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