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962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9-08 정복순 5152 0
38976 신경남 스테파노 선교회 지도신부 평화의 모후,카푸친 작은 형제회 |1|  2008-09-08 박명옥 5592 0
38984 봉헌 33일 - 제 6 장 봉헌식 이후의 삶 - 봉헌의 생활화 |1|  2008-09-09 장선희 5612 0
38985 9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12-19 묵상/ 사도들을 기다리는 ... |2|  2008-09-09 권수현 5312 0
39010 ♡ 나만의 메시지 ♡ |1|  2008-09-10 이부영 5382 0
39012 봉헌 33일 - 매일 자신의 봉헌을 새롭게 하고, 모든 일을 성모님께 ... |1|  2008-09-10 장선희 5452 0
3901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49 - 256항) |2|  2008-09-10 장선희 4462 0
39017 ◆ 오늘도 주님은 역설하고 계십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10 노병규 5552 0
39019 내게 찾아오신 하느님을 알아보기 위해서는-판관기60   2008-09-10 이광호 5092 0
39024 하느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예언자보다 크다 |1|  2008-09-10 장이수 5162 0
39027 선종 시의 후회   2008-09-10 김용대 6852 0
39031 (299)들어라... |16|  2008-09-10 김양귀 4372 0
39035 자비는 원했지만 , 믿음은 죽었다 [죽은 행동의 신앙] |3|  2008-09-10 장이수 4442 0
3905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08-09-11 주병순 4472 0
39079 또 다시 오는 이가을에...   2008-09-12 김경애 5812 0
39085 신경남 스테파노 평화의 모후 선교회 지도 신부님, |1|  2008-09-12 박명옥 4742 0
39096 ♡ 형제간의 우애를 위해 ♡   2008-09-13 이부영 5172 0
39098 ◆ 내 생명 내 것이라면 틀린 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9-13 노병규 4932 0
39100 추석 명절 잘보내셔요!! |1|  2008-09-13 노병규 4912 0
39101 약해져야 강해진다 |1|  2008-09-13 김용대 4932 0
39104 하느님을 모르고 죽은 사람들의 구원은?   2008-09-13 장병찬 4422 0
39108 "영혼, 육신, 공동체"- 9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  2008-09-13 김명준 5082 0
39115 행복한 추석대보름 은총의 한가위 되세요. |1|  2008-09-14 임숙향 5442 0
39122 성 십자가 현양 축일[한가위]   2008-09-14 원근식 5452 0
39149 내 마음을 흔들던 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09-15 김광자 7162 0
39167 공동체 안에서 갈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   2008-09-16 박명옥 5302 0
39171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[자기 중심] |5|  2008-09-16 장이수 5862 0
39177 9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 31-35 묵상/ 지혜의 자녀 |5|  2008-09-17 권수현 9602 0
3918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합니다 갈라 ...   2008-09-17 방진선 1,2812 0
39185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고.... |2|  2008-09-17 김용대 1,39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