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7) |2|  2023-03-17 김중애 7497 0
9913 벼랑끝 순종 |1|  2005-03-14 최세웅 7484 0
10403 꽃 지는데 씨는 뿌리고   2005-04-12 이재복 7482 0
10566 믿음의 꽃   2005-04-22 김성준 7482 0
11247 날마다 언제나   2005-06-12 김성준 7482 0
1152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03 노병규 7482 0
11537 연못   2005-07-05 김성준 7481 0
11867 야곱의 우물-->>♣연중 제18주간 금요일 (둘 중에 하나를)♣ |1|  2005-08-05 권수현 7482 0
12647 석양의 노을처럼 |4|  2005-10-02 김창선 7487 0
12928 *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  2005-10-17 주병순 7481 0
13366 하루 일곱 번이나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.   2005-11-07 양다성 7482 0
13456 (펌) 어머니   2005-11-11 곽두하 7483 0
13479 ♣ 11월 12일 야곱의 우물 - 놓지 말아야 할 끈 ♣ |2|  2005-11-12 조영숙 7488 0
14107 하느님으로 부터 전권을 받으신 예수님 |1|  2005-12-12 김선진 7482 0
14253 기쁜 소식의 서두 |2|  2005-12-17 이인옥 7485 0
14356 하늘에 다녀온 이야기   2005-12-21 노병규 7484 0
14663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.   2006-01-04 양다성 7481 0
14999 마음의 흐름... |1|  2006-01-17 노병규 7483 0
15306 그 자체가 이미 큰 악이다.   2006-01-30 박규미 7481 0
15497 자만은 죄를 짓게하고, 겸손은 평화를 가져다 주는...   2006-02-07 장병찬 7481 0
16001 ♧ 재의 수요일과 설날 |2|  2006-02-28 박종진 7483 0
17178 약하게 태어난 우리는 감사합니다 / 김 프란치스코 신부님 |13|  2006-04-16 박영희 74817 0
19727 무지개를 바라보며 |2|  2006-08-13 양승국 74811 0
20336 성모 마리아를 본받으며   2006-09-06 장병찬 7481 0
20520 성모발현을 교회가 공식인정한 바뇌의 성모 |2|  2006-09-13 장병찬 7481 0
20770 [새벽묵상] '주님의 평화가 함께' |2|  2006-09-22 노병규 7484 0
20897 오늘의 명상 [매력 있는 사람]   2006-09-27 김두영 7483 0
21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10-03 이미경 7486 0
21089 Re: 개천절 아침의 찬미가 |2|  2006-10-03 이현철 5132 0
22262 [오늘 복음묵상] 삶의 청산과 퇴출의 명(命)/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11-10 노병규 7484 0
23640 주임신부님 사제서품 30주년을 축하합니다   2006-12-21 박영호 7481 0
23643 Re:주임신부님 사제서품 30주년을 축하합니다 |12|  2006-12-21 박영호 68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