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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우리가 살아야 할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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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권수현 |
6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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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야의 속성은 양면을 갖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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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유웅열 |
6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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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3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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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장병찬 |
449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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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뚜라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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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이재복 |
5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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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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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박명옥 |
5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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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확실한 인생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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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3 |
노병규 |
54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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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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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3 |
이부영 |
507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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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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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3 |
장병찬 |
4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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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의 문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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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3 |
박명옥 |
5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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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26주 토요일-철부지의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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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4 |
한영희 |
4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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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당신에게 보내주신 사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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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4 |
이부영 |
41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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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축일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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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4 |
오상선 |
53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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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덕(聖德)의 잣대는 사랑" - 10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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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4 |
김명준 |
4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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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24)) *오늘은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6일째 시작기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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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4 |
김양귀 |
39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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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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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4 |
이은숙 |
8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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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열쇠가 숨겨져 있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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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5 |
김용대 |
484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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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하늘나라제 머릿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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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5 |
노병규 |
469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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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누구를 향하여 함부로 돌을 던진 적이 없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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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5 |
현인숙 |
448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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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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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6 |
이재복 |
43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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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27) 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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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6 |
김양귀 |
4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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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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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6 |
주병순 |
35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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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던 (London)버킹검 궁전(Buckingham Palac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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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6 |
박명옥 |
5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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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.” - 10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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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7 |
김명준 |
528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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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 <환희의 신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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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7 |
박명옥 |
1,17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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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27주 화요일-일이 아니라 사랑을 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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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7 |
한영희 |
5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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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38-42 묵상/ 좋은 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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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7 |
권수현 |
52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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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소리와 노심초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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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7 |
김용대 |
7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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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잔소리와 노심초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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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7 |
현인숙 |
1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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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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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7 |
이은숙 |
9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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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타는 예수님을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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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7 |
주병순 |
48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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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들을 위한 기도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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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7 |
박명옥 |
57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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