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655 나도 너에게 사랑 사촌이 되어 주리라. |6|  2006-12-21 윤경재 7487 0
23781 성탄과 동병상련(同病相憐) - (펌) |8|  2006-12-25 홍선애 7486 0
25539 인간 안의 큰 사람, 하느님 안의 작은 사람 |13|  2007-02-20 장이수 74812 0
26240 달아나느냐, 돌아서느냐! |5|  2007-03-21 황미숙 7487 0
27193 오월 |5|  2007-04-30 이재복 7485 0
28626 우리가 순순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들 |3|  2007-07-04 윤경재 7487 0
28630 Re: 연못가에서 |4|  2007-07-04 윤경재 2923 0
29231 묵상에 대한 조언-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|3|  2007-08-05 권영옥 7483 0
29303 스스로 단정 짓지 말고 주님께 매달려라. |2|  2007-08-08 윤경재 7486 0
29587 욕망이 생명을 빼앗다 |17|  2007-08-21 장이수 7485 0
304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9-26 이미경 7489 0
30403 음악 피정 공지 |3|  2007-09-26 이미경 3233 0
30790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. |3|  2007-10-11 최익곤 7482 0
31030 하루 하루 늘 나누다가 아름다운 하늘나라로 가는 길!   2007-10-22 임성호 7480 0
34152 유일한 박사의 유언 ....................... 조명연 ...   2008-02-29 심한선 74810 0
36314 늦 봄 풍경 |4|  2008-05-18 이재복 7483 0
37692 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 입니까?   2008-07-15 김학준 7482 0
40794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믿음의 스승 |4|  2008-11-10 김현아 7486 0
41601 ◆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 수난의 부족한 부분 |3|  2008-12-02 김현아 7488 0
42090 우리는 복 덩어리 |3|  2008-12-18 김용대 7483 0
43161 유 명 세 ㅡ 김연희 수녀님   2009-01-22 신옥순 7482 0
43305 ◆ 기둥 뒤에 앉은 어머니 . . . . . [사목일기] |12|  2009-01-28 김혜경 74813 0
434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복음묵상 - 주님의 빛 안에서 사고하라 |6|  2009-02-04 김현아 7487 0
43730 연중 5주 수요일-악한 선, 선한 악 |2|  2009-02-11 한영희 7487 0
43929 하느님의 선택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18 박명옥 7484 0
43931 Re:하느님의 선택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2-18 박명옥 3773 0
44080 2월 23일 월요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2|  2009-02-23 노병규 74816 0
45103 죽음 때문에 삶이 빛난다. -법정스님-(김추기경님의 인생덕목) |6|  2009-04-03 유웅열 7486 0
45483 어린이 미사 강론 |13|  2009-04-19 박영미 7485 0
4689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6-18 정복순 7483 0
51605 <예수님의 성탄, 우리들의 성탄> - 김인국 신부   2009-12-21 김종연 7480 0
52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2-06 이미경 74816 0
53740 사순 제3주일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08 박명옥 748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