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0118	"지혜로운 영적 삶" - 10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08-10-20	김명준	463	2	0
40132	♡ 섭리에 대한 감사 ♡	2008-10-21	이부영	543	2	0
40137	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	2008-10-21	장병찬	646	2	0
40138	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	2008-10-21	정복순	637	2	0
40140	[집회서] 제4장 1-31/가난한 이들에 대한-바른 처신과 인격존중 |1|	2008-10-21	박명옥	599	2	0
40141	[이사야서] 제2장 1-22 영원한 평화 |1|	2008-10-21	박명옥	601	2	0
40157	[집회서] 제5장: 1- 15절 재산과 자만 - 확고한 신념 |1|	2008-10-22	박명옥	426	2	0
40175	묵상 중에서만 깨어 있을 수 있고 쉴 수 있다	2008-10-22	김용대	621	2	0
40176	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|2|	2008-10-22	주병순	551	2	0
40180	(369) 알려 드립니다... |6|	2008-10-22	김양귀	565	2	0
40183	Re:저도 근황을 참고로 알려드리겠습니다. |7|	2008-10-22	최인숙	524	2	0
40192	묵주기도의 비밀 - 마리아의 시편, 장미의 화관	2008-10-23	장선희	916	2	0
40195	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 를 읽는 분들에게 |1|	2008-10-23	장병찬	451	2	0
40196	중대한 진리들	2008-10-23	장병찬	523	2	0
40197	이사야서 제 4장1-6절 예루살렘의 부흥	2008-10-23	박명옥	634	2	0
40198	집회서 제6장 1-37 우정/ 자혜의 희득 |1|	2008-10-23	박명옥	497	2	0
40201	연중 29주 목요일-온갖 충만이신 그리스도의 사랑	2008-10-23	한영희	568	2	0
40208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 ... |1|	2008-10-23	방진선	526	2	0
40227	집회서 7장 1-36절 갖가지 권유 - 사제들	2008-10-24	박명옥	624	2	0
40236	♡ 당신 마음 한가운데 ♡	2008-10-24	이부영	628	2	0
40237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	2008-10-24	김명순	597	2	0
40243	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 ...	2008-10-24	주병순	568	2	0
40265	삶이 고달프게 느껴질 때면 아들이 보고 싶어 진다 |2|	2008-10-25	김용대	550	2	0
40269	[강론] 연중 제30주일-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(김용배신부님)	2008-10-25	장병찬	651	2	0
40270	♡ 옆에 계신 그분 ♡ |1|	2008-10-25	이부영	603	2	0
40271	'무화과나무 한 그루' - [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08-10-25	정복순	588	2	0
40282	집회서 9장 1절~18절.여자들 - 인간관계	2008-10-26	박명옥	499	2	0
40284	율법과 사랑	2008-10-26	김용대	527	2	0
40288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그는 성실하게 공정을 펴리라	2008-10-26	방진선	566	2	0
40292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	2008-10-26	김명순	508	2	0
40298	이사야서 제 8장 1-23절 이사야의 아들의 탄생 그 의 상징적 이름- ... |2|	2008-10-26	박명옥	459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