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21 *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*   2005-12-12 장병찬 7473 0
1414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13 박종진 7472 0
14156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구름아, 의로움을 뿌려라.   2005-12-14 주병순 7471 0
14816 10일 야곱의 우물-이게 어찌된 일이냐?/봉헌준비(11일째) |9|  2006-01-10 조영숙 7479 0
14931 나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.   2006-01-14 노병규 7474 0
15165 나자렛을 떠나시면서 예수께서 어머니께 하직을 하신다 |2|  2006-01-23 장병찬 7472 0
15687 2월 1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마음의 눈 |4|  2006-02-15 조영숙 74713 0
15956 2월 2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단식의 의미 |4|  2006-02-26 조영숙 7476 0
16257 3월10일 야곱의 우물-화를 다스리고,세 치 혀를 다스리고! |6|  2006-03-10 조영숙 7479 0
16368 [사제의 일기]* 가을과 강론 ...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12|  2006-03-14 김혜경 7478 0
16999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  2006-04-08 허정이 7472 0
17250 한평생 목이 빠져라... |3|  2006-04-19 조경희 7478 0
17818 '주님과의 사랑의 관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5-15 정복순 7477 0
19396 눈 물 |8|  2006-07-30 노병규 74711 0
19546 [강론]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(류달현신부) |3|  2006-08-05 장병찬 7472 0
20288 기쁜 소식 |6|  2006-09-04 윤경재 7476 0
20648 괴짜수녀일기 < 7 > 신발 두 짝의 박장대소 |4|  2006-09-17 노병규 7478 0
20800 [오늘 복음묵상] 마음 땅 가꾸기 / 조성풍 신부님 |3|  2006-09-23 노병규 7479 0
20822 [주일 새벽묵상] '칭찬하고 또 칭찬하라' |6|  2006-09-24 노병규 7479 0
20872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|8|  2006-09-26 임숙향 7479 0
21169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|8|  2006-10-05 주병순 7472 0
2169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4. 짜장면과 짬뽕 (마르 13,9~1 ...   2006-10-23 박종진 7472 0
23342 [강론] 누렁이ㅣ 민경철 신부님 |8|  2006-12-12 노병규 7478 0
23446 (275) 말씀> 당신은 무슨 일에 부름 받았습니까? |5|  2006-12-15 유정자 7474 0
23598 삶의 가장 큰 힘 |9|  2006-12-20 임숙향 74711 0
23768 [아침묵상]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찾는 사람이 있다면.. |7|  2006-12-25 노병규 7479 0
24160 '너를 기다리시는 하느님'   2007-01-06 이부영 7472 0
24449 ◆ 내가 목마르면 남도 그렇다 . . . . . |11|  2007-01-15 김혜경 74713 0
248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01-26 이미경 7477 0
25888 고혈압과 인생관리......(펌) |3|  2007-03-06 홍선애 747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