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103 나는 하느님으로부터 축복을 듬북 받고 있는 사람이다. |1|  2013-12-27 유웅열 5492 0
86102 ♡ 사랑받는 제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2-27 김세영 71616 0
86101 ■ 커지셔야 할 예수님과 작아질 세례자 요한/묵주기도 21   2013-12-27 박윤식 4462 0
86100 ●겸손(2)   2013-12-27 김중애 4915 1
86099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12월27일 금요일   2013-12-27 김중애 5150 0
8609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12월 27일 금요일 *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... |1|  2013-12-27 노병규 81413 0
86097 3분 영성... |2|  2013-12-27 이황희 6193 0
86096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성스테파노 첫 순교자 ... |1|  2013-12-26 박명옥 6711 0
8609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초보시절의 내 모습 ...   2013-12-26 박명옥 4451 0
86094 부활증언의 세부 상황 |2|  2013-12-26 이기정 4069 0
860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머리와 심장이 함께 있는 이유 |2|  2013-12-26 김혜진 76814 0
86092 하느님의 은총 안에 머물면(희망신부님의 묵상글) |1|  2013-12-26 김은영 3741 0
860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12-26 이미경 1,12910 0
86088 시선의 엇갈림 |1|  2013-12-26 강헌모 5746 0
86087 12월27일(금) 사도 聖요한, 聖女파비올라 님♥ |1|  2013-12-26 정태욱 5792 0
86086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13-12-26 주병순 3701 0
86085 실종된 정치와 시민사회---오직 경제만 남은 세상 |2|  2013-12-26 박승일 4304 0
86084 ♡ 끝까지 견디라고요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2-26 김세영 6149 0
86083 ♡ 매일의 성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2-26 김세영 6199 0
86081 성탄절의 기도   2013-12-26 이부영 4901 0
86080 죽는 것이 곧 사는 것이다.   2013-12-26 유웅열 5602 0
86079 역시 믿음이 답이다 -빛과 어둠은 삶의 리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3|  2013-12-26 김명준 5635 0
8607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26일 성 스테 ... |1|  2013-12-26 신미숙 5529 0
86077 ●겸손(謙遜)에 대하여(1)   2013-12-26 김중애 4744 0
86076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26일 목요일   2013-12-26 김중애 3980 0
86075 12월 26일 목요일 *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(R) - 양승국 스 ... |4|  2013-12-26 노병규 77414 0
86074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|1|  2013-12-26 조재형 5317 0
86073 ■ 말씀이 빛이 되시어/묵주기도 20 |1|  2013-12-26 박윤식 4591 0
86072 하나뿐인 목숨인데 |4|  2013-12-25 이기정 48710 0
86071 복음 - 성자의, 사도들의, 그리고 평신도들의 파견/사명 |1|  2013-12-25 소순태 5070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