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869 십자가 위에는 구원약속과 사랑이 ...... |1|  2008-11-12 김경애 6252 0
40871 가장 빠른 길 |1|  2008-11-12 김경애 6992 0
40874 가을 강 |5|  2008-11-12 이재복 5862 0
40878 성령 주님의 모독자, "악한 자" [마리아 주님] |1|  2008-11-12 장이수 5812 0
40880 발또르따 '그리스도의 시'에 대한 최근 게시판 소식 |3|  2008-11-12 장이수 1,9082 0
40881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  2008-11-12 장병찬 5854 0
40882 1990년도 이야기를 최근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거짓말합니까?   2008-11-12 장병찬 5235 0
40887 '하지 마라'에 대하여 |1|  2008-11-12 장선희 5053 0
40883 '거짓 예언자'가 자기를 인정 안한다고 [나주 윤홍선처럼]   2008-11-12 장이수 5472 0
40884 이단 영지주의,뉴 에이지[공동 구속자 - 그리스도의 시] |2|  2008-11-12 장이수 5082 0
40902 † "차 동 엽 신 부 님"의 매일복음묵상 - 11.13. † |1|  2008-11-13 장계순 6262 0
40906 연중 32주 목요일-자유롭게 하는 사랑   2008-11-13 한영희 1,0292 0
40911 ♡ 가장 다정한 이름 ♡ |2|  2008-11-13 이부영 5532 0
40919 묵주기도의 비밀 - 은전 1 |3|  2008-11-13 장선희 5972 0
40921 축일 11월 13일(8월 15일)성 스타니슬라오 코스트가 |1|  2008-11-13 박명옥 6492 0
40924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|2|  2008-11-13 김용대 5572 0
40925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  2008-11-13 주병순 6322 0
40931 집회서 제29장 1-28절 빚/자서/보증/식객   2008-11-13 박명옥 5722 0
40932 이사야서 제27장 1-13절/용을 쳐부수시다-이스라엘의 귀향   2008-11-13 박명옥 5322 0
40933 [[은총안에]] 시험에 임하는 아이를 위해   2008-11-13 박명옥 5002 0
40942 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  2008-11-14 장계순 5462 0
40952 ♡ 숨겨진 샘물 ♡   2008-11-14 이부영 4502 0
40956 질문 |5|  2008-11-14 김용대 6352 0
40960 그리움의 강 |4|  2008-11-14 이재복 5322 0
40963 축일 : 11월 14일 성 니콜라오 타벨리츠 사제와 동료 순교자   2008-11-14 박명옥 4112 0
40966 남은 생 에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.. - 박범신 님의 (젊은 사슴에 ...   2008-11-14 김경애 5272 0
40967 집회서 제 30장 1-25절 교육-기쁨   2008-11-14 박명옥 4332 0
40968 이사야서 제28장 1-29절/사마리아에 대한 경고-농부의 비유 |2|  2008-11-14 박명옥 4802 0
40972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죽음, 교훈 |2|  2008-11-15 장병찬 4622 0
40976 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복음묵상 11.15.   2008-11-15 장계순 4692 0
4098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   2008-11-15 김명순 5522 0
4099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10   2008-11-15 방진선 4692 0
41012 연중 제 33주일-죽음 성찰   2008-11-16 한영희 52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