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63 회개와 겸손   2005-12-10 정복순 7462 0
14368 수난의 예수님(성탄과 가시 면류관)   2005-12-21 유대영 7460 0
1451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. |3|  2005-12-28 양다성 7461 0
145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*^ㅓ^* |1|  2005-12-30 노병규 7464 0
1525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4. 친구에게 의리를 지키라. |4|  2006-01-27 박종진 7465 0
15611 치유의 기적을 알리는데 요구되는 신중함 |1|  2006-02-12 김선진 7462 0
16272 사순에 ...   2006-03-10 조송자 7464 0
17430 우리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습니다 |3|  2006-04-26 양승국 74616 0
17713 택시기사 체험기 <1> / 부산교구 황철수 주교님 |2|  2006-05-10 조경희 7467 0
17732 † 참을성과 절제, 그리고 성취자와 실패자 / 하 미카엘 神父   2006-05-10 송규철 7467 0
17798 십자 고상에 친구(親口)하는 방법 - 성녀 소화 데레사 |2|  2006-05-14 장병찬 7461 0
18926 (124) 그대는 행복합니까 |4|  2006-07-09 유정자 7466 0
18927 참새의 다섯 가지 특성   2006-07-09 박규미 7465 0
1918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2) / 지긋지긋 합니다 |13|  2006-07-20 박영희 7469 0
21566 10월 18일 야곱의 우물 - 루카10, 1-9 묵상/ 신뢰하는 마음으 ... |1|  2006-10-18 권수현 7463 0
22449 “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 |2|  2006-11-16 최윤성 7461 0
22533 11월의 나무처럼   2006-11-19 최윤성 7460 0
2326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기적의 시작 |4|  2006-12-10 노병규 74610 0
23835 [우리 집 사랑 이야기] 푼수쟁이 우리 가족 |7|  2006-12-27 유낙양 7465 0
23899 오늘의 명상[만남의 의미] |5|  2006-12-29 김두영 7464 0
26752 4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 13-35 묵상/ 사람 일은 순 ... |1|  2007-04-11 권수현 7462 0
26781 (시) 저녁노을 |5|  2007-04-12 윤경재 7463 0
27237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|7|  2007-05-02 장병찬 7465 0
28161 ♡ 아들 고소 사건 ♡ |1|  2007-06-14 이부영 7462 0
28211 사랑도 빚입니다. |3|  2007-06-17 윤경재 7465 0
28564 (140)빗님이 오십니다 |20|  2007-07-01 김양귀 74613 0
30069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(9월 기도와 찬 ...   2007-09-11 송월순 7469 0
31011 오늘의 묵상 |3|  2007-10-21 노병규 7468 0
31395 '이제 준비가 되었으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11-06 정복순 7464 0
31636 "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하여라." - 2007.11.17 연중 제 ... |1|  2007-11-17 김명준 7463 0